제 첫 로렉스는 데이토나 스틸이었습니다.
버클에 보면 로렉스 문양 들어 간 곳이
유리 코팅으로 알고 있는게 되어 있었습니다.
(만지면 까끌 까끌)
지금 가지고 있는 요트마스터 2 스틸은 그게 처리 안되어 있습니다.
다른 요마2 스틸을 봐도 광택 나게 처리 되어 있네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요?
사진상에 로렉스 마크 있는 부분이요
개인적으론 데이토나의 코팅 식으로 되어있는게 맘에 듭니다만...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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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4.06.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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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4.06.21 21:34
제생각에 고가모델일수록 빤질빤질합니다^^ -
프리
2014.06.21 22:35
헉...그럼 데이토나....스틸도..로렉스 기준 저가형이었군요...ㅠㅠ...섭마 콤비랑 50만원 정도 차이인데..
감사합니다.
로렉스라고는 섭마 / 데이토나 / 딥씨 / 요마2 경험해본게 전부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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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ab
2014.06.22 01:09
그런차이가 있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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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4.06.22 02:22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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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아빠
2014.06.22 06:30
아! 그렇군요.저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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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2014.06.22 10:03
모르는 정보였습니다.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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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14.06.22 10:36
고가 모델의 로렉스만의 표현이자 배려이죠~~
반질반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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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4.06.22 13:12
헉 !!
제 데이토나 바로 꺼내서 만져봐야겠네요...
그런 비밀이 ?? -
지지맨
2014.06.22 15:08
서브가 저가였다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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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락
2014.06.22 17:01
제건 까끌까끌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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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뭉클
2014.06.23 23:28
요마는 빤질하구나;;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스틸은 까끌까끌하고
콤비이상 금통의 경우에 빤질빤질합니다
전 갠적으로 빤질빤질한게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