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데이트 Date
원래의 줄이 너무 늘어져있어서 차지 못하고 보기만 하던 아빠의 롤렉스를 올 여름에는 차 보네요.
남편이 저 모르게 줄을 주문 했었더라구요.
제 굵은 손목에는 34미리가 딱 적당해보이는 것이, 올 여름은 제 나이보다 딱 10살 더 많은 이분(?)과 보낼것 같습니다.
남편이 저 모르게 줄을 주문 했었더라구요.
제 굵은 손목에는 34미리가 딱 적당해보이는 것이, 올 여름은 제 나이보다 딱 10살 더 많은 이분(?)과 보낼것 같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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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2014.06.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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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06.21 21:08
블루베리 베이글이 맛나보입니다 ^ ^ 데이토나 금통 자개판 위용이 대단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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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아빠
2014.06.22 06:35
저희 와이프도 제 섭마 검콤 메인으로 차고다닙니다. 요즘은 유니섹스 시대라 여성분들이 차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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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2014.06.22 10:05
아버지 시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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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노
2014.06.22 14:22
커플로 차면 이쁠거 같네요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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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wooman
2014.06.23 10:57
분위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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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렁맨
2014.06.24 13:38
오....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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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핫
2014.06.26 16:52
워메 정말 갑이네요 데이트!!! 섭마넌인데 데이트로 넘어가고 싶어지네요 굿!!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저도 비슷한 녀석을 와이프 한테 몆일전 상납햇습니다 회색다이얼도 깔끔한게 이쁘네요
지원샷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