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돈이 참.. 잡담
안녕하세요 선배님
서브엠 입니다.
아래쪽에 같은 제목으로 글이 있길래 저도 한번 따라해보았습니다.
요즘 인스타그램에 가끔 들어가는데 그곳은 자본주의 허세의 장이더라구요 ㅎㅎ
해외에는 정말 부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억단위의 자동차도 수십대....억단위의 시계도 수십개....집은 또...
부럽긴 부럽더라구요.
우리 타포인이 열심히 모은 돈으로 시계나 자동차, 집... 하나 장만해서 자랑하는 것은 애교더라구요~
제 주위에는 잘 사는 친척이 한 식구있고, 아버지 친구분이 한분 계십니다.
친척 아들은 이제 대학교 졸업했는데 지금 A7타고 다니고...용돈 월 500 + 카드...+ 아들 명의의 집 + 주유소...
아버지 친구분은 최소 알려진 자산만 150억....
그리고 다른 분은 주유소 월세만 1,000만원 받으시는 분도 계시고....
병원에 월급받는 의사님들은 세후 월 2,000~2,500 만원 정도 받으시더라구요.
자산 10억 정도면 우리나라 상위 10% 안에 드는 것이라는데...위의 분들은 몇 %인지...ㅠㅠ
마지막으로 캡처하나 올리고 갑니다 ㅎㅎ
우리도 부담없이 E클래스 하나 뽑자구요~
댓글 55
-
돈건이~
2014.06.18 10:34
-
소금사막
2014.06.18 10:38
우리나라에 알게 모르게 돈 많은 사람 엄청 많아요... 제주위에 아는 형님은 주식해서 1000억 딴돈으로 강남에 건물 사더라구요... 아는 동생도 주식해서 90억 따서 지금 해외여행 다니구요.. 이런분들 보면 하룻 밤 술값으로.. 3,4천 우습게 쓰더라구요... 술도 루이13세만 먹구.. 언냐들 빚도 그자리에서 2천 3천 바로 갚아 주더라구요... ㅎㄷㄷ 한 분들 많아요...
-
파란파랑
2014.06.18 10:55
부럽게 허탈하네요~^^ -
환장군
2014.06.18 11:01
뭐.. 정도의 차이도 있지만 시계 커뮤니티에서 인정 받는 분들도 허세력(?) 으로 인정 받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ㅎ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자랑은 어쩔 수 없는 거니 그냥 조금;;;; 부러워하며 열심히 살수 밖에 없는 것 같구요 -_ㅜ ㅎ
-
지담파더
2014.06.18 11:05
돈건이님 말에 100프로 동감합니다.
-
석양
2014.06.18 11:14
마지막짤 저거 패러디 아닌가요? ㅎㅎ 중동에 무슨 부자였나.. 그사람이 무슨 부가티였나? 그거 추천하면서 부담없는 가격에 어쩌고저쩌고 라고 하는 짤 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
키위
2014.06.18 14:23
마이바흐 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
천지인
2014.06.18 11:16
부가 많다고 행복한건 아닙니다.
삶이 편할수는 있어도,,,
행복지수는 다 다르니까요.
-
멋진왕
2014.06.18 11:20
^^ 부럽 부럽.. ㅋㅋ 그렇게 돈 벌어서.. 조금 더 가치있는 곳에 쓰면 좋을 거 같긴 한데요.. ㅋㅋ 저도 E 클 뽑으러 가야겠습니다. 하하하.. ㅋㅋ
-
ray
2014.06.18 11:52
대한민국은 천민자본주의의 막장인 나라중에 한곳이죠
-
지구인
2014.06.18 17:41
완전 동감합니다!!!
뭐 자본주의가 가진 맹점이기에 자본이 부익부빈익빈으로 향하는 방향자체를 뭐라할 수 없지만
그걸 견제하기 위해 있는 민주주의가 이렇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건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신짜루
2014.08.11 00:39
동감합니다..
-
petrucci
2014.06.18 11:52
건강이 최고죠..^^ 건희형님보고 느낍니다 -.-
-
블루스카
2014.06.18 12:07
심히 공감합니다. 수천억 아니 수십조원이 무슨 소용있습니까?
-
아우디
2014.06.18 12:03
정글만리에서도 인용을 하셨더군요.
10배 부자에게는 헐뜯고... 100배 부자에게는 두려워하고...1천배 부자에게는 고용당하고...1만배 부자에게는 노예가 된다. ??
부러워하는 대상이 아마도 나보다 몇십배 부자이면 그러리라 생각됩니다만...
전. 쓴 만큼만 내돈이다. 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샤크툰
2014.06.18 12:25
정말 어마어마하신분들이 많다는 거 느끼고 삽니다. 그래서 사람은 늘 겸손해야해요. 하늘위에 하늘있고 그 위에 정부가 =ㅇ=? 으응?
-
결명자
2014.06.18 12:57
충분히 현상황에 만족과 감사하면서 사는데 가끔드는 부러움은 어쩔수없네요 ㅎ
-
데미앙
2014.06.18 13:04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보다는 자기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아직까지는요....
-
zxcv1723
2014.06.18 13:40
부러운건 인간이기 때문일겁니다...
부럽네요
-
PMTBK
2014.06.18 13:46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
Dionysos
2014.06.18 13:51
부담없이 벤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브레게
2014.06.18 13:58
'돈은 휴대할 수 있는 최고의 권력'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강남에 거주하다보니 역시 타 지역보다는 손크신분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허세력인지는 모르지만...
-
황준석
2014.06.18 14:06
벤츠도 서민용 아닌가요? 요즘 전용기 타고 다니기가 멀미가나서 땅으로 다니려고 롤스로이스 팬텀 샀어요
저렴한 가격에 서민들도 부담없이 탈 수 있겠더라구요. 무엇보다
그 싼 가격에 부드러운 뒷좌석 승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
redhands
2014.06.20 14:33
약간 비꼬는 농담같은데 비공감은 진지하게 받아들이신건가요???대신 추천드립니다
-
포이보스
2014.06.18 14:32
가지고 있는 부가 늘어가는 만큼 그 인격또한 같이 쌓여가는 사회를 보고 싶습니다.
-
키위
2014.06.18 14:32
저도 주위에 상당한 재력을 보유한 형님들이 몇분 계시지만........... 그들이 결코 행복한것이 아닙니다...
들여다 보면 자식들 걱정....(대부분 자립할 생각없이 앞으로 받게될 재산만 계산하고 있는...ㅠㅠ) 그 자식들중 막장인놈 걱정...
(술먹고 싸우기는 예사고 여자문제.... 사기당하고 돌아다님) 처가 걱정....(사위돈이 지들돈인줄 알고 펑펑 쓰고다님...마누라는 몰래 막느라 급급..)
건강 문제....(속칭 졸부들중에 가족이 아픈경우가 많더군요...) 친구문제... (돈빌려달라고 많이들 연락 오는데 빌려줘도 잠수타고 안빌려줘도 씹고다니고..)
그리고 뭘 사도 즐겁지가 않다고 하더군요.... 돈 모아서 사고싶은거 살때가 기쁘고 즐겁지, 그냥 아무때나 가서 사면되니까 무덤덤 하다고...
뭐든지 적당한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
박병원
2014.06.18 14:41
의사들 중에 세후 2000에서 2500 정도 월급에서 받는 분은 정형외과 등 일부 과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을 것 같은데요.
봉직의는 아니지만 저도 그 쪽 계통에 있거든요.
-
쇼우케
2014.06.18 14:54
저도 거의본적없네요. 아님 지분투자한 봉직의겠죠.
개업의도 이천이상 버는분들이 줄어들고있는데요.
이제 의료계도 레드오션이죠. -
롤렉스논데
2014.06.18 14:57
오래전부터 레드오션이죠~~ ㅎㅎ
-
subM
2014.06.18 15:16
2,000~2,500만원 세후 월급...여기는 부산에 녹산공단 근처 병원입니다.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네요. 병원에 형님이 계셔서 알게 된 정보입니다.
그리고 의사 연봉은 세후라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개인 교정 치과의 경우에는 엄청나게 버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사촌이 서울 보라매 병원에 현직 센터장이시고...
현직 서울대 의대 정교수이신데 그분은 생각보다 많이 못 받으시더라구요. 명예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
롤렉스논데
2014.06.18 14:55
저런 글에는 허세가 쫌 끼게 마련이지요... 가까운 친척분이 말 그대로 100억대 부자이십니다. 정치도 좀 하셨던 집안이고요. 사는거요..솔직히 비슷해요. 티를 안내시는건지.. 굵직굵직한것은 확실히 잘 쓰십니다. 애를 들면 자식들 다 성형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유학도 다 보내주고... 시집도 떵떵거릴 정도로 해주고... 근데 그 이외에 하는 것들은 큰 차이 없어요~~ 비슷비슷해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전 그분 보며서 부자도 진짜 아주 큰 부자 아니면 거서 거기구나 느낍니다. 어차피 그 이상으로 벌 요량이 아니라면 현 상태에 만족하며 살자고 이야기하곤 하죠 ㅎㅎㅎ
-
다슬기의여행
2014.06.18 18:45
그게 부럽네요 '_';;
-
시계레이크
2014.06.18 15:14
완전 동감입니다
-
rudy
2014.06.18 15:39
많이 부럽지는 않지만 잘 살면 좋으거죠 뭐~
-
귀요미코
2014.06.18 15:49
위보다는 아래를 보면서 현재에 만족하며 살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
코코모
2014.06.18 15:56
잘 보고갑니다. 동감입니다.
-
jay1439
2014.06.18 16:38
주변에 부자인 분들 있는데 정말 좋은 아가씨 나오는 술집 갔는데 기본이 350이고 대략 2시간 노니 4명이서 700 나오더군요.
그 아자씨들 하는 말이 돈을 마니 쓰는 것보다 정해진 시간에 많이 쓰는 것이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아가씨 나오는 술집, 도박 등.
그 이야기 듣고 참.. 별 그지같은 이유도 다있네 라는 생각을 했져 ㅋㅋ
부자인 사람은 가난한 사람보단 걱정거리가 하나 없는건 확실하더라구요. 돈으로 해결되는 일에는 스트레스를 안받더라구요.
돈은 소중한거라 생각합니다. 타포 여러분.
-
디스맨솔.
2014.06.18 17:05
뭐 돈많은 사람들은 그들 나름의 고생(?) 을하며 남들보다 뛰어난 무언가가 있기때문에 그만큼 누리고 사는거 아닐까요?
단지 우러러보거나 부러움, 시기, 질투 보단 지금 내가 할수있는일에 최선을 다하는게... 최대한 저들이 누리는 삶에 가까워지는길이 아닐까합니다..
-
찌루
2014.06.18 17:14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ㅠ
-
다슬기의여행
2014.06.18 18:46
저는 부자가 된다면 요플레 따서 뚜껑만 핥은다음 버려버리겠습니다.
-
다정다감
2014.06.18 21:31
카네기처럼 돈 쓰고 싶습니다.
-
respionage
2014.06.19 00:18
열심히 살아야겠군요
-
우유치즈
2014.06.19 09:05
ㅎㅎㅎㅎㅎ
-
빽프로
2014.06.19 09:17
잘 읽었습니다~
-
붕날라발로차
2014.06.19 09:43
멋진것도 같고..아닌것같기도같고..ㅎ
-
파리에서
2014.06.19 10:41
예전에 어떤 분의 글이 생각나네요..
'지샥 찬 사람이 섭마 왜차냐고 묻지 말고
섭마 찬 사람이 지샥 왜차냐고 묻지 말자'
그냥 다르게 사는거죠 뭐...
-
훈바리
2014.06.19 12:10
비교하는 버릇이 들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어떤분야에서나 저보다 많이 가지고 나은걸 가진 사람은 항상 있으니까요.
남이 가진거보다 자기가 가진걸 돌아보면서 사는게 제일 행복하게 사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
푸른밤
2014.06.19 16:44
돈이 참이군요 -
여름수박
2014.06.19 19:57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도 그저 평번한 한 인간이기에... -
Sky love
2014.06.20 11:19
아악~ 분노,..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공감 수 | 조회 수 | 날짜 |
---|---|---|---|---|---|
공지 | 타임포럼 영상홍보(20250114업데이트) [3] | 토리노 | 3 | 1556 | 2024.08.30 |
공지 | 타임포럼 회원분들을 위한 신라면세점의 특별한 혜택 [9] | 타임포럼 | 4 | 2046 | 2024.06.10 |
공지 | 글쓰기 에디터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안내 [11] | 타임포럼 | 9 | 4456 | 2022.03.21 |
공지 |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15] | 타임포럼 | 23 | 4234 | 2021.06.28 |
공지 |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 TF테스터 | 383 | 601420 | 2015.02.02 |
Hot | [정모 신청] 타임포럼 3분기 정모 관련 신청글 [26] | 타임포럼 | 1 | 1690 | 2024.09.12 |
Hot | 서울 모 호텔 금고안에 보관중이던 예물시계 도둑맞았습니다. [13] | 샤샤티티 | 2 | 8455 | 2024.09.02 |
Hot | 다이브 워치와 항자성 [19] | 클래식컬 | 5 | 1439 | 2024.07.20 |
Hot | 2024년 2분기 타임포럼 정기 모임 포토 리포트 [31] | 타치코마 | 14 | 2326 | 2024.05.16 |
25002 | 일류와 이류 그리고 삼류의 차이 [56] | 포이보스 | 0 | 12016 | 2014.06.19 |
25001 | 스페인 16강 탈락.. [34] | 붕날라발로차 | 0 | 2894 | 2014.06.19 |
25000 | 장터 등록시 핸드펀 번호 입력이 않되는 이유? [4] | 프로슈퍼 | 0 | 2844 | 2014.06.18 |
24999 | 일본에 연수로 가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53] | 거북도사 | 4 | 4281 | 2014.06.18 |
24998 | 고수님들 이 시계가 맞나 좀 봐주셔요 ㅠㅜ [31] | 모리스레아 | 0 | 6543 | 2014.06.18 |
24997 | 한국팀 남은 2경기 일정 [21] | 코코모 | 0 | 3290 | 2014.06.18 |
24996 | 돈이 참(2)... [58] | 탄죠 | 23 | 3829 | 2014.06.18 |
» | 돈이 참.. [55] | subM | 1 | 4302 | 2014.06.18 |
24994 | 육군 트위터 [34] | nicesungki | 0 | 3322 | 2014.06.18 |
24993 | 한국 VS 러시아전 MOM [21] | nicesungki | 1 | 2974 | 2014.06.18 |
24992 | 0슛 1따봉 [19] | nicesungki | 0 | 4583 | 2014.06.18 |
24991 | 러시아전 아쉽습니다 [19] | 이세야 | 0 | 2847 | 2014.06.18 |
24990 | 술마시고 트위터 한 호나우두 [25] | 무서운홍구 | 0 | 4305 | 2014.06.17 |
24989 | 돈이 참.. [31] | 지구인 | 0 | 2992 | 2014.06.17 |
24988 | 눈치보는 시아버지(감동주의) [47] | nicesungki | 15 | 6825 | 2014.06.17 |
24987 | 포르투칼!! 미..미안하다~ [31] | sejack | 0 | 4123 | 2014.06.17 |
24986 | 포르투 페페 추가 징계없나요? [21] | ptmj | 0 | 3340 | 2014.06.17 |
24985 | 레노버 노트북 문제라고? [9] | dennis kim | 0 | 3265 | 2014.06.17 |
24984 | 빅매치가 다가왔습니다. [28] | 시계매냐0827 | 0 | 2884 | 2014.06.17 |
24983 | 배달부들은 이것을 싫어합니다 [24] | 지누킴 | 0 | 3095 | 2014.06.16 |
24982 | 아래 할아버지의 론진 시계에 대한 .... .론진의 답변 입니다. [16] | 개구리왕 | 4 | 4672 | 2014.06.16 |
24981 | 대한민국 여대생들의 패션&미모 [76] | 라페엘 | 2 | 32250 | 2014.06.16 |
24980 | 역시 슈마허!!!!!! [42] | BR PK | 3 | 3659 | 2014.06.16 |
24979 | [펌]화류계출신 친구의 결혼 [50] | nicesungki | 0 | 28560 | 2014.06.16 |
24978 | 영화속 명장면의 진실 [38] | nicesungki | 1 | 3536 | 2014.06.16 |
24977 | 다들 하루 몇시간 일하시나요? [36] | 에거에거거 | 0 | 3540 | 2014.06.16 |
24976 | 좋아! 자연스러워 ㅎ [46] | nicesungki | 1 | 3126 | 2014.06.16 |
24975 | 이분을 아시나요? [12] | nicesungki | 3 | 3189 | 2014.06.16 |
24974 | 날씨 덥죠? 시원한거 한편 보고가세요. [27] | 무서운홍구 | 0 | 2920 | 2014.06.16 |
24973 | 오늘 씨마300을 구입했는데 진심어린 돌직구 부탁드립니다. [46] | 건상우 | 1 | 10301 | 2014.06.15 |
24972 | 위엄. [40] | 탄죠 | 0 | 3476 | 2014.06.15 |
24971 | 오늘 득경했네요.. [19] | 시계매냐0827 | 0 | 3354 | 2014.06.15 |
24970 | 어느 효자의 통화목록 [38] | 다음세기 | 2 | 5950 | 2014.06.15 |
24969 | 스페인아 미안하다!!!! [22] | 다음세기 | 3 | 6469 | 2014.06.15 |
24968 | 이그림이 뭘의미하나요? [29] | Mr.시계 | 0 | 3558 | 2014.06.14 |
다른사람 아프게해서 쌓은 부가아니라면 부러워해서도 안되고 쫓아가려고 아둥바둥댈 필요도없다고 봅니다. 지금 이만큼도 감사하네요 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