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커피 가게에서 한 컷 올립니다. Seamaster
집 사람은 영어 공부 중이고, 저는 AP에 보내는 메일 작성 중입니다.
집 사람이 검수해 주는 동안 사진 한 장 찍었네요.
월요일이면 다마스코 DA 36이 오니깐 번갈아 가며 타포 활동 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집사람이랑 같은 업계에서 근무하니깐, 공통점이 많아서 편하네요.
(다른 회사지만, 업계가 좁아서 조심해야 하는 단점도 있지만요...-_-;;)
집 사람은 영어 공부 중이고, 저는 AP에 보내는 메일 작성 중입니다.
집 사람이 검수해 주는 동안 사진 한 장 찍었네요.
월요일이면 다마스코 DA 36이 오니깐 번갈아 가며 타포 활동 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집사람이랑 같은 업계에서 근무하니깐, 공통점이 많아서 편하네요.
(다른 회사지만, 업계가 좁아서 조심해야 하는 단점도 있지만요...-_-;;)
검정 씨마가 잘 어울리는 손목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