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 골드가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더 고급스럽고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색감이 있더군요. 크로매틱 세라믹 케이스와 참 잘 어울린다능... 

마드모아젤 프리베 코로망델 다이얼 세트도 역시 실사가 오호... ^^ 저는 스노우 세팅된 베젤이랑 크라운이 왜케 귀여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이번 광고 캠페인 사진도 그 숨은 의미(?)를 알고 보면 대박이고요. 포즈와 핸즈 방향을 일치시키다니... 발상이 참 멋집니다. 정성스러운 리포트 잘 봤습니다.^^

군용아이템의 재해석(?)이 대세이긴 한가봅니다. 샤넬에서 나토밴드시계가 그것도 G10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올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G10은 G1098의 약자로서 영국군 사입 민수품 코드 정도의 의미라고 보여집니다.

현대에도 모든 군수품이 직접제조가 아닌데 과거에는 오죽했을까요 그래서 각각의 전문점(공방,공장)에 군수품제작을 의뢰하고

그 특정품에대해 G1098 XXX라고 부르는것이지요, (G1098 pants, G1098 glasses, G1098 soap 등등)

그러면서 군지급용 시계가 G1098 watch 라고 불리우다가 약자로 G10 watch로 불리게됩니다.

밀러티리와치 라고 하는것 보다는 G10 이라고 하는것이 좀더 미스테리어스(?)해보이거나 전문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해서 붙인듯하네요

컨셉이나 결과물은 참 좋아보입니다. 스탑링에 다이아를 넣은 제품은 샤넬이 처음이자 마지막일듯한 생각이 듭니다.

고증도 좋지만 대세(라기보다는 기본이된)40mm정도의 사이즈도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리포트 감사합니다 !

g10은 좀 하드한 컨셉이네요. 뭐 주관적이겟지만 모던한 쉐입에 빈티지 요소를 잘 못섞은듯한 아쉬움이 듭니다. 그린 세라믹이라든지 좀 다양한 색으로 접근했으면 좀 더 멋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쨌튼 시도는 과감한거같네요.

샤넬의 아이덴티티는 시계에서도 돋보이네요!

뚜르비용이 이렇게 위트있어 보일수가.. 물론 가격은 헉소리 나지만요.^^

뭔지 반클리프아펠 분위기가 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샤넬 같은 경우에는 역시 시계로서의 기능보다는 보석에 가까운 거 같아요. 패션 브랜드 시계로써 엄청 이쁘다고 생각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약진하는 샤넬의 행보가 느껴집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패션으로 승부.... 좋은 방향인것 같습니다.

세라믹 소재가 아직도 참 이쁘네요 ㅎㅎ 

확실히 멋진 공예품 하나를 감상하는 느낌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역시샤넬

역시 멋지네요

쥬얼리 쥬얼리!! 라고 써있는 듯한 시계네요 ㅎ

이건뭐 보석이네요 시계라고 보기엔 좀 무리인듯 ㅎㅎㅎ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이네요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샤넬도 진화 하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와이프가 좋아하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이야 한번 차보고 싶네요~~~

좋은글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샤넬 샤넬 하네요. ^^*)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람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멋지네요

샤넬간지..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역시 간지로만 따지면 1등 ㅋㅋ

역시 샤넬이네요... 여자들에게 사랑받을만한 디자인이 많네여ㅎ

샤넬은 시계가 아니라 핸드백이죠.ㅋㅋ

저에게는 샤넬은 아직도 핸드백,화장품이 먼저 생각납니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샤넬이 시계에도 욕심을 많이 부리기 시작한듯 하네요^^

샤넬 디자인 정말 좋네요 ㅎㅎ

역시 샤넬..

네 점점 고유의 색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네요.

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