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섭마 Submariner
안녕 하세요.
아쿠아테라 블루핸즈 이후로 사오년만에 글을 써봅니다.
우연히 본 섭마에 끌려 바로 실행에 옴겼습니다.
함께한지 일주일째되는데,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매력있네요.
첫날은 자면서도 함께했습니다...
시계를 사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전엔 막연하게 로렉스란 브랜드에 좀 거부감이 있었는데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시계이상의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 일주일차의 후기였습니다.
오랫만에 글을써보니 긴글도 아닌데 한참을 쓰고지우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
.
로렉스를 모르고 부정할 순 있어도
로렉스를 알고는 부정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댓글 15
-
사이강
2014.05.13 09:26
맞습니다~부정할수없죠~^^ -
블루11
2014.05.13 09:35
로렉스에 매력에 빠지면 헤어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심한 중독 증세입니다.....ㅋ
-
맨눈뚱보
2014.05.13 10:35
정말 로렉스는 깔래야(?) 깔수 없는 브랜드 인 듯 합니다. 격하게 공감하네요 ㅎㅎ
-
메스너
2014.05.13 10:42
마지막 글이 명언이네요..ㅎ -
태호
2014.05.13 11:06
정말 마지막 글이 명문입니다 ㅎㅎ
-
나비아비
2014.05.13 11:36
진리의 롤렉스, 진리의 섭마입니다.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
poison예거
2014.05.13 14:09
마지막 두 줄이면 끝ㅎ 추천드립니다^^ -
인투더래인
2014.05.13 15:14
다들 같은맘 이군요ㅎㅎㅎ
-
Claudio Kim
2014.05.13 21:09
ㅎㅎ 로렉이기 시계질하다보면은 한두개는 필수더라구요ㅎ -
내일의노
2014.05.13 23:13
이쁩니다
-
Probe
2014.05.14 00:02
뽐뿌가 밀려옵니다..........ㅠㅠ
-
시계보는나쁜남자
2014.05.14 12:48
최강 섭마
-
luck™
2014.05.15 00:34
우와 사진 정말 이쁩니다 ㅎ
(^^)(__)(^^) 꾸우~~~벅!!!
luck™이었습니다...^^ -
leecy31
2014.05.16 18:36
섭마 이쁩니다
-
Dionysos
2014.05.28 15:22
역시 썹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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