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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창문을 열어놓고 싸우는지 소리가 다 들리면서 완전 후덜덜입니다..;;
죄없는 4~5살 딸래미까지 울고 난리가났네요..
왠만하믄 좀 참으시지...
결혼을 안해봐서 그런가...
또 잡소리네요-_ㅠ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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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뉴비
2010.10.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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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111
2010.10.14 18:01
으 이게 조금 심각하네유 ㅋ 부부싸움에 애기랑... 시어머님인지 친정어머님인지 하는 분도 계신거 같고... 울고불고 난리남...;; -
라니
2010.10.14 18:06
이시간에 집에 계신게 더 부럽다는.....^^;; -
sec111
2010.10.14 18:10
흐~^^ 오늘 세상에서 젤 재미난 예비군 다녀왔어요...ㅜ_ㅜ 아직두 4년차라...더 갈생각하니 큰일입니다 ㅋ -
solo flyer
2010.10.14 18:32
요즘 부부 두 쌍 중 한 쌍이 이혼한다더군요.
전혀 모르는 사람과 같이 산다는건 쉽지 않은가 봅니다 ... = ) -
천하무적
2010.10.14 18:34
좀 심하다 싶으면 인근 지구대에 신고하세요.부부싸움도 말리고 일석이조인것 같습니다 -
NID
2010.10.14 20:22
애앞에서 싸우는건 .. 위험합니다; -
강군
2010.10.14 20:27
전에 살던 아파트 윗집이 그랬다는...ㅡ.ㅡ
생긴건 멀쩡한데 정말 xx년 같더군요 애들두 울구... 그래서 별명두 xx년 이라구 불렀어요..... -
jshan
2010.10.14 20:38
화목한 가정에 있다는걸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207569
2010.10.15 00:32
아..그러고보니 예전 살던 집 옆동에서 어찌나 싸워되든지....ㅡㅡ -
이정재
2010.10.15 00:38
칼로 물베기 인가요//주위를 보면 안맞는 사람은 정말`` 어쩜 저러나 싶을정도로 안맞더군요.`` -
판도라
2010.10.15 09:04
부부싸움 약간의 말싸움이 점점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살짝 돌아서는 센스가 필요하죠.. -
지명아빠
2010.10.15 10:26
저도 일전에 4살짜리 아들이 보고있는데 싸웠다가 정말 후회한적이 있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싸우면 매일 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