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DJ 콤비 Datejust
나이를 먹으니 일상에 즐겨차게 되는 것이 DJ 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결국은 선택하게 된다는, 그리고 지금의 제가 좋아하는 DJ입니다.
1601 과 16233. 각각 빈티지와 구형이네요~
여러시계가 있지만 손목에 착 감기는 착용감은 데이져스트 쥬빌리 밴드가 참 좋다고 느껴집니다
무게감도 아주 적당하게 좋고요,
요즘에 섭마도 돌려가며 착용하는데, 사실 제게 섭마는 좀 무겁다고 느껴지네요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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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2014.05.06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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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고수
2014.05.06 07:23
콤비의 멋은 DJ와 제일 잘 매칭되는 것 같습니다. -
어설픈김민종
2014.05.06 09:46
Datejust모델의 클래식 매력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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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너
2014.05.06 11:16
저도 구형 착용하고있는데 쥬빌리의 착달라붙는감
은 따라올자없죠..!
봐도봐도 질리지않고요..ㅎ -
무용수
2014.05.06 11:40
멋스러운 시계들을 소유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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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노
2014.05.06 12:57
클래식의 정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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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e
2014.05.06 13:09
저도 기회되면 16014로 들이고싶네요ㅎ -
Doo
2014.05.06 15:57
DJ는 정말 대단한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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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2014.05.06 21:23
쥬빌리 밴드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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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
2014.05.10 00:46
역시 빈티지일 수록 멋이 사는 DJ네요~
(^^)(__)(^^) 꾸우~~~벅!!!
luck™이었습니다...^^ -
이제부터
2014.05.10 18:28
시계에 관심없는 분이 보면 똑같은 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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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아빠
2014.05.12 16:22
디제이에게 시간은 또다른 매력인것 같습니다~~
빈티지에게도 또다른 매력으로 만들어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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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4.05.15 11:06
캬...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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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툼
2014.05.28 04:45
역시 dj는 콤비네요. 이쁩니다ㅎ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깔끔하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