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옥의화신입니다.
5월을 맞아 연휴가 6일씩이나... ^^ (출근하시는 분들은 죄송합니다. (__)
덕분에 저도 여유로운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4월달 들어 주변에 안좋은 일들이 있었는데
5월에 좋은 기운을 양껏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연휴를 맞아.. 저도 어디론가 가보려고 합니다.
어디 가는지는 일단... 추후..에 설명을 드리고...
오늘은... 제 영단(영혼의 단짝)을 소개하려 합니다.
주로 착용하고 있는 제 단짝들입니다.
하나같이 예쁜 넘들이네요 ^^
그래도 그중에는 005가 제일 예쁩니다 ^^
파네동 분들도 연휴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이만 줄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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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4.05.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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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4.05.02 16:47
연휴중에 날씨가 좀 도와줘야할텐데 말이죠~ㅜ 영 흐리네요~!!
그리고 단연 005가 이뻐보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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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4.05.02 19:39
사진은 M모드죠!!ㅎㅎㅎㅎ저는 화요일까지 일합니다. 부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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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 나무늘보
2014.05.02 21:22
005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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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도를휘두르며
2014.05.03 10:13
요즘 아주 깨소금이 쏟아질 시기일텐데...부럽습니다. 그 풋풋함과 설레임을 느낄때...
무언가 콩닥 거리면서 겨드랑이와 인중에 습기가 많이 찰 시기...완전 부럽...
제 눈에도 005가 제일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