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주가 지나서 벌써 금요일이군요. ^^
얼마전에 OEM줄을 찾던 중 가장 갖고 싶던 Calf Rugby gold를 득줄 하였습니다.
전국에 모든 매장을 찾던 중에 우연히 부산에서 한 녀석을 찾아 구입하였습니다.
27mm는 구하기가 더 어렵더군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녀석입니다. (iphone이라 화벨이 맞지 않아 실제 색상보다 좀 어둡습니다.)
줄질을 위해 누군가 드라이버 보내주기를 간곡히 기다리고 있는 Pam 424 ^^...!
사무실의 꽃과 함께 배경 놀이~^^
즐거운 연휴되세요. 홧팅~!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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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구석 구석 뒤져보면 OEM만의 매끈한 포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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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424 유저인데 calf rugby도 잘 어울리겠군요! 근데 지금 채워진 애는 어떤 스트랩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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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녀석은 Zion LV 입니다.
사진은 갈색으로 나왔는데 실제 색상은 태닝된 LV 가방 손잡이 색상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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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4.05.02 16:30
오이엠 라됴스트랩의 저 라인 참 이쁩니다^^ 득템 축하드려요~ -
알려주신 정보도 감사드립니다.
상당히 매력적인 스트랩이군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좌표를...^^
매끈하니 포스가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