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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1. 득템후 잠도 못자고 계속 꺼내봤던 시계----태그호이어 까레라(첫 오토매틱 시계이자 시스루백임^^)
2. 오랫동안 알아보고 득템하였으나 얼마 못가 방출한 시계, 구매자의 손목에서 가장 빛이 났던 시계-----오메가 BA(구형)
3. 방출하고 가장 후회가 남는 시계ㅜㅜ------서브마리너 데이트 블랙(구형)
4. 충동적으로 구매한 시계---------오메가 씨마스터(2254.50)
5. 첫 인상은 별로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쁜시계----------오메가 씨마스터(2531.80)
6. 오차가 가장 안정적인 시계, 시계생활하면서 한번 방출하고 다시 득템한 유일한 시계----------IWC 마크16
7. 가져보진 못했으나 손목에 한번쯤 올려보고 싶은 시계--------오렌지 PO, 그린 서브
8. 현재 내 손목을 지켜주는 작고 이쁜 시계-------------마크16
올 겨울까지 마크16으로 버티고...따뜻해지면...득템해야겠지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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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Heel™
2010.09.14 00:02
구매자의 손목에서 가장 빛이 났던 시계... ㅠ_ㅠ -
김뽀님
2010.09.14 00:12
득템후 잠도 못자고 계속 꺼내봤던 시계-지샥(지쿨화이트)첫 내돈주고 샀던 시계...그당시 최고 유행이었어요
가장 자랑하고 싶었던 시계-오메가 씨마스터(2531.80) 기계식입문시계
오랫동안 알아보고 득템하였으나 얼마못가 방출 후 구매자의 손목에서 가장 빛이 났던 시계-크로노스위스 타임마스터
방출하고 가장 후회가 남는 시계-서브마리너 데이트 블랙(구형)....
다시 득템할 유일한 시계-서브마리너 데이트 블랙(신형으로 웨이팅중^^)
손목이 가장 아팠던 시계-오리스다이버
현재 내손목을 지켜주고 크고 이쁜 시계-PO크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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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ova
2010.09.14 00:16
8개 시계중에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네요, 조만간 원하는 시계를 구해야하는데 판매자가 없네요. ㅠ_ㅠ -
세라비
2010.09.14 00:27
오메가 BA 구형 구매하려고 잠복중이나 잘 안걸리네요..ㅎㅎ SG님 같이 좀 팔아주셔야 빛을 내며 얹어볼텐데요-흠흠 -
체리향
2010.09.14 00:33
전 아직 까레라에서 다른 걸로 변화시켜보지 못한 ㅠㅠ.. 마음은 이것저것 있지만 총알의 문제로 눈팅만 열심히 한다는 +_+ -
bose
2010.09.14 00:55
마크.. 한번 손목에 올려놓고 싶은 시계입니다. ...~ -
longman
2010.09.14 01:28
저는 사기사건 연류되어 한동안 골치아팠던 데이토나 SS이 가끔 생각하네요 --; -
불일암의뜰
2010.09.14 04:14
롱맨님... 생각납니다.. 데이토나..^^
기가막힌 방법에 당하신..
근데 결론이 어찌됐나요?? 옆장터에 업자 손에 들어와서 다시 판매할려고 했었죠??? -
남구보안관
2010.09.14 08:49
씨마 공감합니다,,,,,ㅎㅎ -
kp
2010.09.14 08:54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여러종류의 시계를 착용하시네요.
바꿈질 계속하는 저 이상한게 아니였네요. ^^ -
Alpaz
2010.09.14 09:24
오오. 좋은 글입니다.. 추천추천..
이런 식의 설문을 공지에 올려놓고 댓글로 달기 하면 은근 다른 회원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요? ^^ -
전설의레전드
2010.09.14 09:44
1. 파네라이 25
2. 오메가 아쿠아테라 블루핸즈
3. 서브마리너 데이트(저도 구형)
4. 파네라이 111
5. 파네라이 25
6. 서브마리너 데이트
7. 신형 그린 서브마리너
8. 딥씨 - 작고 이쁘지는 않지만 저에게는 너무 이쁘네요~^^
간만에 재밌는 설문 겸 마음의 정리(?)가 된것 같습니다.ㅎㅎ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
jshan
2010.09.14 09:47
마크 ... 손목만 얇았어도 평생 함께 했을텐데 -
jshan
2010.09.14 09:47
전설의레전드님/// 딥씨는 크고 아름답죠! -
초록화랑
2010.09.14 10:02
저도 SG 님처럼 마크 16에 애정이 더욱 가는것 같습니다 ^^ -
블라드보스톡
2010.09.14 12:55
1. 잠 못잔시계:브라이틀링 콜트 오션 크로노(동진님 감사합니다..)
2.오랬동안:로렉스 GMT-2C 콤비(정말 구매자 손목에선 엄청 빛이나더군요..-지금 살짝 후회)
3.방출 후 후회:오메가 신형BA GMT (후회라기 보다는 보고 싶음)
4.충동:벤틀리 6.75(제손목에 너무 커서..제품은 이뻐서 샀는데..)
5.첫인상:티쏘 르로끌 검판
6.오차:오메가 드빌 파워리저브
7.갖고싶은..:랑에,파텍 많지만 현실적으로 브라이틀링 콕핏 크로노 회색판..(조만간 득템 할꼬얌..)
8.지금:로렉스 섭마 데이트(전모델)
9.가장 보고 싶은 그녀: 동네 도서관에서 반해서 나이 속이고 만나던 그누나..(보고싶다~!)
- - - - - > ⊙ ⊙ ;; (내가 지금 무슨짓을..와이프 보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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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야로
2010.09.15 13:48
앗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결국 마지막에 제 손목에 남은건 작구 귀여운 마크16이네요 ^^ -
rmdqkf
2010.09.22 18:14
저는 로렉스가 가장가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