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뭐 사진이나 그런건 없고요...^^; 죄송합니다.
크로노스위스 매장방문이 목적이었는데 한달전쯤 사라졌다고 합니다 엄청 아쉽네요...
실물로 보고 싶은게 디게 많았거든요...그 자리에 대신에 칼 f 부허러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저는 그닥 관심이 없어서 패스....
아주 구경 잘한게 벨엔로스가 들어와있었습니다. 벨엔로스 실제로 보니 포스 상당하더군요...
사진으로 볼땐 몰랐는데 이쁘기까지...^ ^; 벨엔로스 구경들 가셔요
언제 또 없어질지 모릅니다 ㅎㅎㅎㅎ 특히 BR 03-92 헤리티지 압권이더군요!!!
브라이틀링의 여직원이 친절하고...^^ 오메가 직원은 상당히 싹아지가 없더군요.
반바지를 걸치고 들어가서 그런가 쳐다보지도 않더라능....
대충대충 후기였습니다 ㅎㅎㅎ 벨엔로스 이쁩니다!!!
댓글 12
-
청의4호
2010.09.13 00:01
ㅎㅎㅎㅎㅎ 오메가 직원은 싹아지가 없다는 말씀에 왠지 공감 / 30대중반정도의 그 여직원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
jshan
2010.09.13 00:26
벨엔로스 디자인은 정말 ㅎㄷㄷㄷ
시계로써는 제가 아는바는 잘은 없네요 ㅠ -
히미센
2010.09.13 01:28
대백프라자... 친구들끼리는 항상 대백브라자라고 부릅니다. ;;; -
longman
2010.09.13 02:57
오메가 매장은 그런데가 좀 되는것 같더군요. 저도 반바지 입고 한번 갔다가 맘 상한적 있었죠. 웃긴넘들이예요. -
휘모리
2010.09.13 07:54
ㅎㅎ 그건 저두 느꼈습니다. 오메가는 4가지가 없고,,, 브라이틀링도 그렇고 오롤로지움 직원은 상당히 친절하더군요,,,, -
김뽀님
2010.09.13 09:51
오메가 매장 남자직원 상당히 친절하던데요. 브라이틀링은 조금 실망했습니다 -
FIESTA
2010.09.13 10:09
대백프라자에 생각보다 매장이 많네요~ 그닥 관심을 두지 않았던터라 몰랐었네요 -
세훈이아빠
2010.09.13 11:18
맞아요... 오메가 직원은 싹아지가 없어요... 로렉스 차고 들어가도 싹아지는 없어요..ㅋㅋ -
소년님
2010.09.13 13:20
벨앤로스 정말 실제로 봐야하는 시계지요 ㅎㅎㅎ -
시노빅
2010.09.13 17:42
추억의 대백 ㅋㅋㅋ 동백도 있었죠 아마, 지금도 있는지.. -
백두산고양이
2010.09.13 20:44
흠~~ 제가한번 팬티만 걸치구 가봐야겟군요 ㅋ 그럼 싹싹하고 친절할텐뎅~~ -
내가진리
2010.09.17 03:18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네요..거기 오메가 아줌마 싸가지 없는데...택호도 마찬가지
성질같아서는 바로 돈 던져주고 보는 앞에서 강속구로 시계 집어던지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