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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무척...선선해졌군요.
연일 비가와선가??
가을이 어서 왔으면 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더웠다는 말이 매해 습관적으로 나오더군요.
올해의 추석황금연휴........어서 고향에 가고 싶군요.
긴 연휴.......비록 호주머니는 가볍지만, 무얼하며 보낼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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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보스톡
2010.08.26 23:10
결혼 하셨다면 식구들 도와야죠..아니시면 영화 한,두편..요즘 재미난 영화 많더라고요.. -
쿨sky
2010.08.26 23:15
집안일 도와드리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두 생각은 하지만 못하고 있는 부분이긴 하네요ㅎㅎ -
뮤직패스
2010.08.26 23:18
추석이 싫은 1인입니다. ㅜㅜ -
우쒸박명수
2010.08.27 00:06
요번 추석이 가운데 샌드위치로 끼고~월요일 금요일이 평일 같은데 아마 ~월차들 다 내시고 일주일 푹 쉴듯하네여~근데 왠만한 휴가지는 예약이 끝났을거고~걍 집에서 전 부치시면서 가족과 함께 지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도움이 못되서 ㅈㅅ~ -
무한주인
2010.08.27 02:28
고향갔다 ~ 남은연휴 여행은 어떨까요? -
판도라
2010.08.27 09:20
한 9일 정도 쉴 것 같은데 여행은 차가 막혀서 힘들것 같고, 간만에 부모님 계신 고향 내려가서 쉬었다고 올라올 예정입니다. -
win7796
2010.08.27 10:43
전 열심히 일해야 할듯.. -
프라우
2010.08.27 10:55
전 공부해야할듯..ㅠㅠ -
감정평가사
2010.08.27 11:05
저도 공부 ㅠㅠ -
복성각
2010.08.27 11:55
열심히 집안일 하면서 애기 봐야죠^^ -
사서삼경
2010.08.27 13:33
전 죽었다 깨나도 고향가는 버스 타고 있을 겁니다. 평소 5시간 거리가 보통 10시간 걸리는데... 뭐 유럽가는 비행기도 아닌것이... 이생활 벌써 25년이 넘게해서 이력이 날 만도 한데... 그렇질 못하네요.. 한해 한해가 더 힘들어지는데... 부모님들은 모르시나봐요... 올해는 됐다. 내려 오지마라 소리가 없으신것을 보면... -
멸취
2010.08.27 15:21
추석에는 그냥 부모님과가족과함께 조용히 방콕!!!ㅎㅎㅎ나가면 힘들기만하죠..ㅠㅠ -
jshan
2010.08.27 15:42
푹 쉬는게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