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은 정모 후기!! 잡담

 많이 늦어졌지만 그래도 후기는 꼭 써야겠죠!! ㅎㅎㅎ

2분기 정모도 즐거웠지만 3분기 정모 역시 너무 즐거웠습니다!!(공짜로 얻어먹어서 더 즐거웠던건 사실입니다 ㅋㅋㅋ)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입니다... 너른 양해 바랍니다....

 펠리칸 케이스가 한차례 털린 후 한숨 돌리시는 mdoc님...

 오붓하게 시계 얘기 나누시는 클래시컬님과 jazzman님...

 훔쳐가려다 참은 tictoc님의 울뷁

 술 설명이 너무 기가 막혀서 영입해서 타포 유투브 출연시켜보고 싶었던 클라쎄 아줄 홍보담당자분...

 321 무브먼트가 들어간 에드 화이트...

 가장 핫(?)한 시계였던 곤돌로돌로로돌돌곤곤돌로

 잘생긴 담당자님 앞에 겸손해진 tictoc님...

tictoc님의 거친 소개와 그걸 지켜보는 퓨어브라이트, 아마란스, 행스터 님....

 고풍스러웠던 타치코마님 하모니...

Don McLean - Vincent(starry starry night)가 떠오르는 DeBethune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알콜쓰레기라 술 사진이 너무 없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