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 /First man(4주차) #SPEEDYTUESDAY
6월에 들어서니 부쩍 여름이 된듯 하네요^^;;
건강 유념하시기를~
마지막주는 2018년 First man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통해 관람하고 받아놨던 굿즈(?)와 함께했습니다.
문워치가 살짝살짝 나오고 기존 우주 영화들과는 조금은 결이 달라서
재밌게 봤었네요ㅎ
원본 사진 같이 올립니다ㅎ
오늘도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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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존과는 다른 감성이 분명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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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갈리긴 했지만 당연히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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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의미있게 최초상영을 재미나게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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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퍼스트맨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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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찬찬히 보다보면 뭔가가 느껴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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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했던 무비였던것 같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은 라라랜드의 캐릭터 이미지가 너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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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ㅎ 기존 우주영화와는 뭔가 달라서 호불호가 있었지만 담담하게 그려낸다는 말이 딱 맞겠네요ㅎ
저도 라라랜드 완죤 빅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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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노력해주셨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퍼스트맨 크으 사람들 평이 어떻건 저도 너무 좋았던 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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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렇게라도 친정(?)인 오멕동에 대한 애정표현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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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치는 없지만 재밌게 보았던 영화입니다! 라이언 고슬링이 아주 매력적이었던..
'존경, 아니 경의를 표해야 할 영화'라는 문구에 격하게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