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대박 돈까스집 잡담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오사카는 가본적이 없는데 이 사진들만으로도 가보고싶게 만드는군요. 

도쿄에 갔을때도 맛집을 그닥 다녀본적은 없지만 가장 인상에 남았던집은 시장에 있던 조그마한 분식집같은곳에서 먹었던 

돈부리집이었는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퍽퍽한 돈까스와는 차원이 다를 듯합니다. 

헤~

그닥 가리는게 없지만 국내에서는 평소 안 즐겨먹게 되는데 저거라면 얼마나 먹게될지..

- 요즘은 식사량이 줄었다곤 하지만 여전히 일반인(?)의 두배정도 먹는듯합니다. 

- 여담입니다만 고릴라 그려져 있는 카레집 가서 '제펜클래스'는 싹 비워본적이 있는데 담에는 '월드클래스'에 한번 도전을 ^^

어느새 수요일입니다. 비오고나서인지 날씨도 화창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보너스 영상으로는

외국이나 우리나 비슷하네요. ㅋㅋ

아마 치료 끝나고 다 나으면 돈까스라도 사 준다고 달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