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밑의 사진의 젠트 래커드 컬렉션 연두색을 갖고 있는데, 이것도 이제 해마다 조금씩 바뀌나요?

제꺼랑 사진이랑 톱니 등 몇가지 부품의 색이 조금 틀린것 같네요.

그리고 정말로 스쿠바가 올해말에 다시 나오나요? 기다리고 있다가 꼭 구입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와치 시계는 아이들에게 서물하거나, 여행가서 막 차다가 그냥 풀러서 남에게 선물하기 좋지요.

가격부담도 별로없고,,,

중고등학교때 스와치 스킨 하나씩은 아마 차보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전 중학생 때 엄마한테 첨으로 선물 받았을 때 이게 꽤 비싼 시계인 줄 알았었다능 ㅋㅋㅋ 

디즈니 모티프로 도널드덕이 바탕에 그려진 개나리색 다이얼의 귀여운 시계였습니다만 지금은 잃어버렸네요. 

일전에 제 애인 스와치 시계를 뺏어 찼을 때의 사진입니다. ㅋㅋ 

에르메스 케이프코드 시계 중에 팔목을 두번 감는 스트랩 있죠? 딱 그런 컨셉의 단, 실리콘 소재의 밴드가 귀여운 시계였다능... 

암튼 스와치 30주년이라... 위에 언급하신 젠트 래커드 컬렉션 저 역시 하나 갖고 싶네요. 가운데 연두색 시계가 특히 땡깁니다.^^ 

고등학교 때 스와치 시계를 찼었더랬죠. 예뻐서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 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저는 해외 출장 때 하나씩 사서 선물하거나 제가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패션을 따지지 않더라도 충문히 매력적인 디자인,,,,,,

스와치는 쿼츠 시계의 해법을 제시하는 듯 해서,,,항상 애착이 있습니다.....

누가 시계 좀 아는 척 하면 저는 제 스와치 시계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곤 하죠~

산보 나오면서 무거운 시계를 왜 차니?

다음에 스와치 차고 나오라고,,,,,,

시계란 장소와 활동에 따라 가끔은 가볍게 착용해할 때가 있는 법인듯 합니다~~

저도 오래된모델 하나 있습니다~

30주년 기념모델이라.. 왠지 모를 독특함이 묻어나오지 않을까요...

스와치 스켈레톤을 차면서부터 시계가 좋아졌던 거 같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8년 전쯤이네요.

첫 시계가 스와치였는데 ...

궁금합니다

젠트 래커드 컬렉션 저도 참 맘에드네요~ 운동할때는 저 시계 차면 될 듯 합니다 ㅎㅎ

아.. 올해가 30주년이군요. 하이엑 시니어가 살아계셨다면 아마 굉장히 기뻐하셨을 겁니다. 그 분이 있어 스와치가 태어났고 스와치가 있어 오늘의 스와치그룹이 존재하지요. 올해 어떤 행사를 할지 기대됩니다.

지금우리가 기계식 시계를 사랑하고 지금까지 계속발전하고 시장이 존제하는이유는 스와치가 아주큰목을 해주었기때문이죠 저도 여자친구랑 저렴한가격에 패션커플로 하나 사야겠네요

스와치가 벌써 30년이군요.. 제나이랑 비슷해서 좀 우울하기도 한 소식입니다 ㅎㅎㅎ

마치 스키틀즈를 보는 느낌이네요^^

30년이라... ㅎㅎ

저도 첫 시계가 스와치였는데 ^^ 지금은 없어졌네요

여행 다녀오시면, 스와치 시계와 파커펜을 늘 선물해주셨는데...문득 추억이 밀려오네요.

귀염둥이드~~~~

물고기 시계는 충격이네요.. ㄷㄷ

아주 맘에 드네여~

가격부담도 별로 없고 입문용으로 좋을거 같습니다.

하나 정도 있으면 편하게 착용할수 있어서 좋을듯 합니다.

스와치의 자랑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시계를 보급하는 것이지요 단 오토메틱이 아닌 쿼츠의 경우 전 정말 전천후 좋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