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미리가 대세긴 대세 인가보네 롤렉스 제니스부터~

717은 정체성이 꽤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3250유로면 대략 450~500정도 하겠네요.

디자인도 잘 뽑고 사이즈도 마음에 드네요.

딱히 장점 찾기는 힘드네요

진 시계는 살만한 거 많은데 공식 수입사 좀 얼른 바뀌었으면 합니다.

최근에도 해외에서 2600 유로 정도로 파는 모델 460만원에 판다고 올렸던데, 롤렉스 리셀도 아니고 뭐 하자는 건지..

작년에도 같은 라인업(현지 리테일가 2800유로 조금 아래였던 걸로 기억) 400만원 중반대로 올렸다가 반년만에 두번 가격인상하고는 

600만원 중반대로 팔아치우던데 아무리 생필품 아니고 사치재라지만,

한국 공식 딜러라는 업자가 너무 일방적으로 가격 책정하는 거 같습니다..

이쁜데 직구하는게 더 이득인가 보군요.

717 디자인도 괜찮고 오렌지 컬러 포인트 핸즈가 멋집니다.  

717 멋있게 잘나왔네요

717 멋지게 잘 뽑았네요

진은 항상 욕심나는데...

가성비가 썩 좋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다른 브랜드와 디자인적으로 차별화 된 느낌은 납니다. 

But 벨쥬 무브를 훤히 보여주는 건 약간 악수가 아닐까 생각 되네요.

스트랩도 종류가많네요

단단한 느낌이네요

시계는 정말 좋은 시계인데 수입사가 이미지 다 버린 케이스죠ㅜㅜ

717 디자인 멋지네요.

144는 오랜만에 불타오르게 하네요 ^^

진 참 괜찮은 브랜드죠 !

여러 수입 이슈로 저평가되고 있는 브랜드중 하나가 진인것 같네요. :)

항상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구매까지 잘 결심이 안 서는게 그런 이유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티쏘를 iwc 흉내낸 시계 같은 느낌. 독일 여행가서 들뜬 기분에 매징 들어가서 사오는 시계

와... 멋집니다..

확실히 41미리가 대세인거 같습니다,

진 시계의 새로운 모습인 것 같아요

정말 기본모델 아니면 이상하게 눈이안가는...

이 브랜드는 처음 듣는 브랜든데 관심이 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처음 보는 브랜드네요~

툴워치로 한번쯤은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뭔가 튼튼할 것 같고, 믿음이 가는 느낌의 시계네요.

sinn 정말 좋아라는 브랜드입니다..

다이얼 인덱스 디자인이 인상적이군요.

손목에 올려보고 싶은 멋진 올블랙이네요~

시계 본연에 충실해 보입니다 멋져요~

진도 가성비 기술력 뛰어난데 마케팅은 잘 안되는 것 같네요 ㅜ

진만의 색깔이 있는 시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