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니지민 917  공감:1 2014.02.05 12:43

안녕하세요,


제 반쪽에게 줄 시계로 Aqua Terra와 Air King 사이에서, 그러다가 다시 Aqua Terra와 Datejust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Aqua Terra로 왔습니다.

작년에 질문하고 곧바로 구입해서 선물했는데, 막상 follow up이 늦어졌네요.

질문에 대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비싼 시계도 많은 제 아내가, 가장 아끼는 시계라면서 애지중지하는 걸 볼 때마다 참 행복합니다. 

더 열심히 일해서 A. Lange의 Moonphase 채워줘야겠습니다.

그 때까진 여기 오메가 포럼에서 많은 정보 얻고, 나누고 가야죠.


갑오년, 모두 건강하세요.


c16cf8c7d9c3a87c9bacdc6fa10c814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