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Speedmaster
금요일은 아니지만 마치 금요일 밤같이 벅찬 화요일 밤입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슬슬 스트랩 시계들과 어울릴 생각에 새삼 즐거워집니다.
간만에 데이데이트를 꺼내보니 4월 말이 최근이었나봅니다.
조만간 새로 산 브라운 스트랩으로 단장을 시켜줄 생각이지만
그 전에... 며칠 앞선 '미리 스캔데이'를 통해 소개드립니다.
금요일은 아니지만 마치 금요일 밤같이 벅찬 화요일 밤입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슬슬 스트랩 시계들과 어울릴 생각에 새삼 즐거워집니다.
간만에 데이데이트를 꺼내보니 4월 말이 최근이었나봅니다.
조만간 새로 산 브라운 스트랩으로 단장을 시켜줄 생각이지만
그 전에... 며칠 앞선 '미리 스캔데이'를 통해 소개드립니다.
시계의 스크래치는 단순한 스크래치가 아닌 추억의 단편이라고 누가 말하신게 기억나네요.
물론 제 마음은 아팠지만요 ㅎㅎ...
바람이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