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 Tuesday ] 새로운 한걸음 Speedmaster
안녕하세요.
도쿄에서 콧물이 멈추지 않는 나츠키입니다.
도쿄도 벚꽃이 피어 어번 주말에 만개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엔 꽃들도 지면서 입학에 자취에 입사에 새로운 한 걸음을
딛는 이들이 많아 지겠지요.
영화 사월이야기를 보면 벚꽃이 우수수 날리는 가운데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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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24.04.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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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4.04.02 13:06
음...역시 그렇겠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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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24.04.02 13:27
역시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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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4.04.02 13:00
새 시계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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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4.04.02 13:07
제가 제 무덤을 팠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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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4.02 13:34
나츠키님 답게 새'헌'시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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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4.04.02 15:10
한번 긴자나 다녀 와야 갰군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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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리
2024.04.03 10:48
세월이주는 빈티지함이 정말 멋스럽습니다. 제 문워치는 언제쯤 나츠키님 문워같이 멋있어질까요^^ 제가 환갑은 되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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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4.04.03 13:03
그대신 저는 이 시계가 신품이었던 시절의 모습을 모릅니다 ㅎ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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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04.03 12:00
역시 언제나 멋진 문워치 빈티지네요. 마츠 다카코도 저때 정말 예뻤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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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4.04.03 13:04
마츠 타카코 예쁘죠...이와이 슌지가 참 선택이 탁월합니다. ㅎㅎㅎ
새시계로 새시작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