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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yTuesday》두 달 만에 동참합니다! Speedmaster
벌써 7월입니다~
오늘따라 얇아보이는 손목에 문워치를 올려보았읍니다.
6월 한국방문 중에는 이 문워치와 아쿠아테라 흰판 (쿼츠)를 열심히 번갈아가면서 차고 다녔는데 시계는 이 두 개만 있어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ㅎㅎ
제가 보기에 문워치는 어딜 데려놓아도 꿀리지 않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한 존재감이 있는데 또 수수한 느낌도 있고 60년이 가까운 시간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오~~어제 마지막으로 참여 해주셨군요~~^^
문워치의 마성에 빠져 저도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