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마 다이버 300으로 입당신고 합니다. Seamaster
구입한지 일주일도 채 안된 따끈따끈한 씨마입니다~^^;
구입 직전까지 태그호이어와 고민하다가 결국은 오메가를 택했네요.
막상 모델을 정하고 나니 또 청판과 검판 사이에서 고민을....ㅠㅠ
구모델 같았음 별 고민없이 청판을 선택했을 터인데, 신모델은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더라구요.
결국은 고민끝에 검판을 택했습니다~^^;
모든 분들 즐거운 불금 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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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wnpapa
2013.05.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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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i
2013.05.03 16:44
사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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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비용
2013.05.03 19:46
입당 축하드립니다ㅎㅎ
세라믹과 씨마의 조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세련된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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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는 언제나 제 위시리스트에 있어요
저의 첫아이 태명이 '봄'이여서 저도 봄이아빠 소리를 잠깐 들었었죠.
당시엔 봄 여름 가을 겨울 프로젝트였는데 아쉽게 포기 했어요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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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Mare타임
2013.05.06 09:30
입당축하드립니다..
저도 태그 아쿠아차다 오메가로 넘어왔는데.
좋은 선택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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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집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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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체
2013.08.10 00:55
확실히 검판을 아직까진 여전히 많이 사는것 같습니다. 구형때나 신형떄나.....
태그에서 오메가로 많이들 오시죠 ^^ 저두 그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