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테라 captain's watch Seamaster
흔하고 진부하게생각될무렵ᆢ 우연히백화점에서
이것을보고 이거다 ᆢ하느낌이들었습니다 시계생활하며 이제 나이도있고 마지막으로들인콤비였지만ᆢ단순히 제생각이었다기 보다는 ᆢ으래히 그나이에 어울리고 주위의생각에더 영향을받은것같습니다 ᆢIwc와 로렉스에만 집착했었지만 ᆢ이시계에게는또다른느낌이었습니다 깨끗 하고단아한 흰판에 개성으로다가오는 블루핸즈
바늘 ᆢ특별히튀는것은아니지만 18캐럿 화이트골드 인덱스ᆢ 유무광혼합베젤과 블레이슬렛 ᆢ과거 그린밀가우스에받았던 감흥보다더 매력적으로다가왔습니다 ᆞ요즘 시계생활 하면서 새삼 느끼는것ᆢ 브랜드 보다는 마음 으로 다가가지는 시계가 자신에게가장소중하고가치 있는 시계가아닐까하는 생각해봅니다ᆢDj를처분하고
영입한만큼 ᆢ오래간직하려합니다 ᆢ
폰카로찍어습니다ᆢ허접하지만 ᆢ잘봐주세요 ᆢ
득템 축하드립니다.
오우예~ 오메가 시계 판플렛에서만 보았던 그 아콰테라 캡틴스 워치이군요.
여름과 정말 잘 어울리는 시원한 모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