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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 씨마와 함께하는 삶 Seamaster
나이트 근무하다가 찍은 사진과
가죽공방에서 취미생활하면서 찍은 뒷면입니다.
복각 씨마는 사랑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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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터300 짱짱맨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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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27
2018.09.23 09:57
야광이 영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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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씨마.. 이뻐요ㅠ
그리고 다이버300 유저라 미세조정 버클도 정말 탐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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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27
2018.09.23 14:40
미세조정 버클은 술먹고 다음날 몸 부었을때 가장 좋죠
다이버 300도 엄청 탐나는 시계중 하나인데 시계 사진좀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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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야광샷 지원합니다 ㅎ
모바일로는 사진방향이 이상하게 올라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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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27
2018.09.23 16:15
야광이 반짝 반짝 하네요. 시계 사진 감사합니다. 참 저기 사진 밑에 TIMEFORUM은 어떻게 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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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포 워터마크는 자동으로 들어가는거 같아요~ 제가 별도로 한건 없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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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남시
2018.09.26 23:49
줄질하고싶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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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27
2018.09.27 00:13
하시죠
줄질 가는겁니다
줄질 가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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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bean
2018.09.28 15:43
복각 씨마 너무 멋지네요 신씨마와는 달리 아주 차분한 멋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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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u
2018.09.29 09:19
복각시마 언젠간 경험해보고 싶네요.ㅎ
오메가 시계들이 줄질하기에 항상 너무 예쁘게 잘나오는거 같아요 ^^ 뒷태가 참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