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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와 함께 코타키나발루 다녀왔습니다. Seamaster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1월1일부터 5일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다녀왔습니다.
간 김에 일부러 가져간 구형 PO사진도 같이 찍었습니다.(스노쿨링할 때 차려고 일부로 가져갔습니다.)
비루한 몸 사진도 같이 찍었내요
날씨가 안 도와줘서 석양은 못 봤지만, 오랜만에 가족여행이라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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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거기
2015.01.07 17:50
우왕..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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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PO는 바다와 어울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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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바다를 즐길줄 아는 당신 추천 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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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1.08 00:01
캬~~~ 좋으네요!!!
구형 피오는 빈티지한 맛이 좋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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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다의 시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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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 Kim
2015.01.08 03:16
바다의 풍경과 시계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사진도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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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피오!!! 최고네요 ^^
요즘 날씨가 차가운데 따뜻한 나라 사진 보니 마음도 몸도 녹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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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떠나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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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참 희안한게 엄~~~~청 좋을것 같은데 ㅋㅋ
막상 가보면 좀 실망하는 곳 ㅋㅋ
겨울엔 따닷한곳이죠 ^^
우와~~ 겨울에 이런 풍경보니 색다르고 좋으네요~ㅎㅎ
요즘 겨울 휴가를 많이 가시는거 같네요~
일부러 po를 챙겨가시는 열정에 추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