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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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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Longines)이 우리에겐 영화 '헝거게임'과 '엑스맨' 시리즈, '아메리칸 허슬' 등으로 친숙한 미국의 영화배우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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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2013년 제8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한 제니퍼 로렌스는 청춘스타로서의 세계적인 인지도는 물론 탁월한 연기력까지 갖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또한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미국 내 강력한 부패 방지법을 통과시키기 위한 비정부기구 레프리젠트 어스(Represent.Us)의 이사회 중 한 명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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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론진의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Matthias Breschan)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니퍼는 그녀가 연기하는 모든 캐릭터에 현실성과 진정성을 불어넣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는 화면 밖에서 자연스럽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우아함으로 해석된다"며 "그녀는 모든 연령대의 여성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이며 우리는 그녀를 론진 가족의 일원으로 맞이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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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 엘레강스 홍보대사(Longines Ambassadors of Elegance)로서 제니퍼 로렌스 역시 이에 화답하며 "론진은 오래 전부터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의 대명사였으며, 내게 우아함과 자신감이 충족된 조용하고 강력한 것으로 정의될 수 있다"면서 "켄터키 태생으로서 항상 론진을 더비(Derby) 경마 및 전통의 구현과 연관시켜 왔다”고 인사말을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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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퍼 로렌스의 선택, 론진 마스터 컬렉션 34mm

 

론진 패밀리의 새로운 일원으로 합류한 제니퍼 로렌스는 앞으로 배우 선배인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을 비롯해, 레게 장 페이지(Regé-Jean Page), 펑위옌(Eddie Peng), 정우성, 수지 등과 더불어 론진의 수많은 글로벌 이벤트 및 각종 캠페인에 론진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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