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듯 한데요~^^

해밀턴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이쁘고 개성있는 모델에다 가격도 착하네요.

해밀턴 가성비 참 좋은 것 같아요.

스위스시계 입문자에게 참 좋은 시계죠

해밀턴 재즈마스터 크로노, 오픈하트 가지고 있었는데 가성비가 참 좋은 시계이면서 디자인도 잘 뽑아내는 것 같네요~

이번에 오픈하트 숫자 인덱스 색도 파란색으로 바뀌면서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것 같네요~

디자인 깔끔하고 가격도 괜찮고 이번에 시계 잘나온거 같네요. 파란색 인덱스가 이쁘네요.

오픈하트가 역시 디자인이 너무 좋네요.

블루와 화이트 색 조합이 굿입니다!

다이얼이 이쁘네요...

예쁘네요 시계도 이름도~

해밀턴이 약간 까레라같네요

오 해밀턴은 정말 비기너를 위한 좋은 시계들이 참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해밀톤도 다양한 시도를 하는 브랜드 같습니다. 

프레드틱 콘스탄트의 느낌도 나는데, 개인적으론 다이얼에 숫자 대신 바 인덱스를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입문자에게 헤밀턴 만한게 없죠

독특한 오프닝이네요. 깔끔하고 이쁩니다.

해밀턴은 역사와 이야기도 다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브랜드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입문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일듯 싶네요

보이는 부분은 좀 더 이쁘게 가공해도 좋을듯 하지만, 가격대도 있고, 

합리적이란 생각은 듭니다. 

유독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디자인 같습니다 ㅎ

흰판에 블루헨즈는 언제나 이쁜거같습니다^^

금액 대비 디자인도 그렇고 참 괜찮게 나온 모델 같습니다.

브슬이 약간 제 취향은 아닌듯 ㅜ

잘 보고 갑니다

블루핸즈와 인덱스가 예쁘네요 ㅎㅎ

시원하게 보이는 블루가 눈에띄네요 

가성비 좋네요 80시간이 가장 메릿

디자인 좋고 가격 좋고 입문용으로 추천!

멋집니다.  저렴한 가격에 오픈된 모델을 누릴 수 있다니 가성비가 참 좋네요.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의 블루핸즈가 인상깊네요!

저도 해밀턴으로 시계에 입문했었는데...새롭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