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워치의 대표브랜드중 하나인 URWERK 이 UR-202S 를 Basel 에서 선보인다고 합니다.
여러 이유로 출시되지 않았던, UR-202 의 Metal bracelet 이 Bracelet specialist 인 Maspoli 에 의해 제작되어진다는 소식입니다. (무려 브레이슬릿계의 롤스로이스라 칭하네요 ㅎㅎ)
(Urwerk 에 따르면 Maspoli 는 1951년 부터 고품질의 Metal bracelet, Buckle, Clasp 를 제작해 오고 있으며 20여명의 직원이 100% Swiss 를 실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특기는 제작을 함에 있어 용접이나 땜을 사용하지 않는것이라고 합니다.)
관련하여 Urwerk 이 여러장의 사진을 Facebook 에 포스팅 하였습니다.
Launching 은 Basel World 에서 된다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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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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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11.03.18 21:17
익숙한 기계들과 공정이네요...
다 비슷한 장비로 만들어 지지만...얼마만큼 시간과 정성,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냐에 따라 결과물이 다른것 같습니다.
저렇게 하나하나 신경쓸수 있는 상황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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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a
2011.03.18 21:26
사진을 내려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비싸겠구나~~~~~
설비 깔끔하고 장비가 많아보여도 결국 사람손이 젤 많이 가는듯하네요....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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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earl
2011.03.24 12:12
비쌀수밖에 없을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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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인스
2011.03.28 04:25
과정이 이러니 비싼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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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ysseN
2011.05.15 12:50
이렇게 만드니까 뛰어난 품질의 제품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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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2012.05.30 11:1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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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월
2013.03.19 12:30
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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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MC
2014.11.06 00:40
직원이 20여 명이라는 점이 더 놀랍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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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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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한 세공기술이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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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장인정신을 본받아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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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사업가
2021.03.29 02:57
시계가 너무 궁금해지는 제조과정이네요 ~~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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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브랜드입니다 신기하면서도 디테일링하게 작업진행되어지는 과정이 섬세하고 디테일링한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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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아리
2023.06.22 12:29
내용 잘읽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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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이 대사가 생각납니다.
시계의 부속 정도로 생각하는 브래슬릿도 이런 세세한 공정을 거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