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커가는 현 트랜드에 영합하지 않고 오히려 역행하는 랑에의 자신감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미 빅사이즈 트렌드는 주춤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랑에의 전략은.. 시간이 평가해주겠지만 전 매우 긍정적입니다.ㅎㅎ

원래 돌고 도는것 아니겠어요?!ㅎ

이제 다시 작아지는 분위기인가요??

다시 스몰사이즈로 회귀하는건가요.

심플하니 이쁘네요..

빅사이즈 시대는 이미 주춤한듯하네요~ㅋ

작소니아라서 진짜 작나 했는데 작군요 ㅎㅎ 실물이 궁금하네요

아주 좋은 일이네요.

시계들이 다시 죄다 작아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전 구형에 된 40미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하고 싶네요ㅎㅎ 

이쁘네요

작아진 사이즈는 개인적으로 환영입니다만 얼굴이 못나진 것 같아 조금 안타깝네요.

오리지날 디자인과는 별개로 말이죠..

심플하면서 상당히 이쁘네요...

근데 사이즈가 좀 작은게..ㅜㅜ

트랜드와 별개로 전 약간 존재감이 있는 사이즈를 선호합니다.

한번올려보고 싶은 시계네여 ^^

잘봤습니다~

언젠간 사야할... 시계 ^^ 모여라... 비상금이여

아마 대부분 브랜드 SIHH나 바젤때 작아진 사이즈의 시계들을 많이 출품 할 듯 하네여

중국인들이 30 후반 사이즈를 선호한다고 하니...ㅎ

괜춘하네요. 사이즈 좀만 키워주라~

듀얼타임의 블핸이 너무 멋지네요

개인적으로는 사이즈가 작아지는 추세를 반기기는 하지만

좀 어수선해 보이는 다이알 디자인은 어색해 보이는군요.

다이얼은 전작이 나은 것 같군요.

그러나 디자인은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리는 부분이니 큰 문제는 아니리라 봅니다.

다만, 무브를 L941.1 그대로 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작소니아 씬 모델처럼 피니싱 퀄리티를 낮추는 행보는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L941.1은 이미 한 차례 피니싱의 일부를 생략하는 절차를 거친지라 조금 우려가 됩니다.

랑에.... 참 깔끔하니 드레스워치의 진수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오! 사이즈가 작아지는거에 한표!

손목이 가는 한사람으로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그동안 맞지않은 옷을 입는듯해서 선택의 폭이 거의 없었는데 다른 브랜드도 (특히 정장용) 돌아오길 기대하겠습니다. ^^

어떠한 브랜드가 어떠한 신년 발표회에서 사이즈를 조금 작게 출시하면 스몰 사이즈로의 회귀,.조금 커져서 출시되면 빅사이즈의 유행..이런 방식의 접근 보다는 이제는 빅사이즈와 스몰사이즈의 공존 시대라고 생각합니다..랑에의 심플워치 기준36mm~40mm 의 사이즈는 사견으로 바람직 하다고 생각듭니다.~

랑에 시계를 언젠가 소유할 날이 오겠죠. 지난 가을에도 눈독 들이던 랑에를 놓쳤는데..

인생 잘풀려서 시계하나 산다면 랑에로..,.

작아지는게 어떤 트랜드라고 하기에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여전히 시장에는 커지는 것과 작아지는 추세중 어느쪽이라 딱히 말하기 힘들거  같은데요~~~ 

랑에 운트 죄네 역시 멋지군요~

랑에..듀얼타임 죽이네요 ㅠ

듀얼타임이 아주 흥미롭게 생겼습니다.

역시  랑에...

드림워치 랑에 ㅜㅜ

듀얼타임의 블핸이 너무 멋지네요

너무 멋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작소니아 모델은 1700만원대 입니다. 랑에에서 1700만원대는 생각하기 조차 힘든 가격대 입니다. 여성용 시계로서는 괜찬은 디자인 그리고..획기적인(?)가격입니다.

심플한게 좋네요.

깔끔하니 딱 좋네요 갈수록 이쁘네여 ㅎㅎ

심플하네요.

역시 랑에의 고급스러움은 정말 매력적이네요  

심플하면서 고급집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진 디자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