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쁘게 잘빠진거 같습니다.^^

뒷백이 궁금하네요................

스트랩이.. 확 땡기네요^0^

정말 예쁘다는 말 밖에....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멋집니다.

정말 훌륭합니다...줄질의 계절이 다가와서 더욱 땡기네요^^

이런 한정판이라면 환영이죠. ^^

다이얼 색감 대박입니다.

아...갖고 싶은 모델이 또 추가되는 군요.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는 나의 위시리스트...올 연말에 산타할아버지가 결제해주시면 좋겠네요.

청판 예쁘네요.

실물이 궁금합니다. ㅋ 

칼리버 01 장착이고 시스루백이라니 기존 것과 비슷할 듯 합니다. 기념판이란 인그레이빙이 더 들어갈 듯. 

싱가포르에서는 존 트라블타가 참석한 가운데 런칭 행사를 가졌네요. 

색상이 멋지네요. 베젤도 색상을 좀 바꾸어 보지.. 너무 멋집니다.

가격이 궁금하군요 ㅋㅋ

한정판은 다 갖구 싶어요 ㅋㅋ

한정판인 이눔도 씨스루백이겠죵??ㅎ

이 한정판 비즈니스를 이해하는데 가장 필수불가결한 시장이 일본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라이틀링의 경우에는, 한정판 소화 수량이 일단 먹어주고 그것도 모자라 일본에만 나오는 한정모델들도 꼭 나옵니다.

청판 시원스레 좋네요

청바지랑 잘 어울리겠군요~

시원시원하고 멋지군요

정말 갖고 싶습니다..

진짜 이쁘네요 ~~ 갖고 싶다 ㅠㅠ

팜팜님에 의해 질러버린 1인입니다 ㅠ.ㅠ  ㅎㅎㅎ

오묘한 청판이네요 브라이틀링은 언젠가 꼭 갖고 싶은 시계입니다.^^

한국에선 몇분이 한정판 모델을 득할까 궁금합니다.

멋지네요 브라이틀링에 욕심이 생기는 모델입니다

파란게 실지로 보면 이쁘네요~

시원하게 생겼네요

실제로 보면 색감이 더 영롱할것 같네요^^

볼수록 이쁠것 같네요

색감이좋네요

스트랩 색상이 다이얼과 잘 어울리네요~ ^^

브라이틀링 한정판은 씨스루맛이지요 ㅋ

스트랩과  멋진 조합입니다

블루가 역시 다이얼에는 멋지게 어우러지는 색인거 같네요.

시원한 청판 영롱하고 좋네요

이후에 코리아 리미티드 네비타이머 에디션이란 이름으로 블루 다이얼 41mm로 출시 했죠 하지만 .. 코리아 에디션이라고 하기엔 그 어떤 한국과 관련되어 표기된거나 장식이 없어 아쉬워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