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제로)와 005(파이버)군요~~^^

파레나이는 언젠가 한 번 쯤은 꼭 경험해보고 싶은 시계인데, 이번 모델도 정말 매력있네요.

어찌보면 심심해보이지만 딱 있을 것만 있는 디자인. 그게 바로 파네라이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참 이쁩니다.

프린트 위치가 ...구매욕을 확 상승시키네요.

360과 같은 배치라니... ㅠ넘 이쁩니다. 

드디어 일반판으로 궁극의 5218-201a의 다이얼 배치가 나오네요...

멋집니다!

1086이 메인에-! 정말 이번 1086은 제대로 나와준것 같습니다.

기다려서 구매한 보람이 있네요^^

음....워낙 완성된 디자인이라 그런가...큰 차이는 못느끼겠네요

파네라이 다 좋은데 사이즈만 작았으면 하는 욕심이나네요...

파네 또 살살 땡기네요 ㅋㅋㅋ

멋져요,,,,

심를하고 아름답습니다^^

디자인 정말 좋네요~

가격도 착해서 더 좋습니다!

딱 한번 경험해보았지만 정말 만족스러웠던 ~

요즘 파네라이 뽐이 자주 오는데, 또 확 땡기네요. 

잘 봤습니다 

언젠간 꼭 경험해보고싶은 시계네요

흠... 글쎄요 여전히 더 얇아진 소세지 인덱스는 정말 별로네요. 제 기준엔 000이랑 005가 훨씬 낫습니다

언젠가 꼭 경험하고픈 브랜드

사이즈만 좀 작았다면 꼭 하나 사고싶은 브랜드..

스틸핸즈인 게 차별화 포인트네요

파네라이의 매력에 빠져들면 못나올꺼같네요 ^^;;

뒷백이 시스루백으로 출시해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가격도 디자인도 무난무난 좋네요 

매장에서 보고왔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ㅎㅎ

다음생에 근육맨으로 태어난다면 파네라이 하나 착용해보고 싶네요.

큰 차이는 못 느껴지네여 ㅎㅎ

심플 

이쁘네요..다만 저는 손목이 얇아서 착용에 어려움이 있어보여요.

깔끔한 디자인이군요.

저도 파네라이 사용하고 있지만 안좋게 말해서 디자인 고민 없이 구성만 다르게해서 내놓기 참 좋은 사골시계...

가격은 일단 착하게 나온듯하네요

파네라이의 장점은 역사와 아이덴티티 그리고 디자인입니다. 단점은 너무나 많은 버전을 갖고있어서, 완벽한 단 하나의 루미노르, 라디오미르 모델이 없다는 점.

기존 버젼과 크게 달라졌다라고 할것이 별로 없네여 ㅜㅜ

여윽시 파네라이는 심플 is 뭔들~

깔끔한 베이스 디자인이라 좋고

금액도 메리트 있어 좋네요

실제로 보았는데 페인티드인덱스에다가 굵기도 얇아서 스틸 핸즈로만 이를 커버하기엔 조금 밋밋해보였습니다. 퀄리티의 향상보다는 무브데코 신경안쓰고 솔리드백으로 막고 야광도료 사용등도 줄여가면서 기존 베이스 모델의 퀄리티를 낮춰서 라인간 차별화를 두고자 하는 파네라이 행보가 조금 아쉽습니다 ㅠ

파네라이도 작은사이즈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모델이 늘어았음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깔끔한맛 그치만 심심하다 해야할지 심플하다 해야할지. 하나쯤 있어도 좋겠지만 없어도 상관없는.

파레나이만의 독특함은 정말 무기인듯

밴드 퀵체인지를 적용해 줬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래도 멋지네요. 가격도 나름 착하고. 

이쁘네요

디자인 잘 나왔네요.

역시 베이스모델이 이쁘죠~

점점 예뻐보이는 파네라이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