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UN vintage Ulysse Nardin
비가 내려 그런지 선선한 주말 아침입니다.
딸이 좋아하는 ㄷ덕과 우유를 사러 자전거 타고
심부름 나온 길에
손목위에 올려놓은 율리스 나르당 빈티지입니다.
브레게 블루핸즈와 크림색 섹터다이얼이
잘 어울려 보이네요.
심부름 다녀와 풀어놓고도 한 장 담아주었어요^^
댓글 8
-
제가 너무 미화 했나봅니다. 시계가 그렇게 보이게 만들었나요? 남편이자 아빠의 생존 전략의 하나이죠 뭐 ㅠㅠ
-
분위기는 유럽이네요 ㅎㅎㅎ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밍구님 :)
-
YtsejaM
2020.06.27 23:19
빈티지 넘 예쁩니다
저도 요즘 빈티지를 주로 알아보고 있네요
-
빈티지 좋습니다. 현행보다도 브랜드와 모델들이 다양한 만큼 잘 살펴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
다이얼위에 기차길이 정겹네요^^
-
레일로드! 라고 부르더라구요. 섹터가 좀 더 편하지만...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전체
- 공지
- 추천게시글
- 이벤트
- 스캔데이
- 단체샷
- Ball
- Baume&Mercier
- Bell&Ross
- Bulgari
- Cartier
- Chopard
- Chronoswiss
- Doxa
- Epos
- Fortis
- Frederique Constant
- Girard Perregaux
- Glycine
- Hamilton
- Longines
- Luminox
- Maurice Lacroix
- Mido
- Montblanc
- Oris
- Rado
- Swatch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Zenith
- ETC(기타브랜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공감 수 |
|---|---|---|---|---|---|
| 공지 | [득템신고] DOXA SUB 300T와의 조우. [17] | energy | 2023.09.03 | 1698 | 12 |
| 공지 | 하와이 와이키키 ft H08 [30] | 현승시계 | 2023.05.22 | 1828 | 11 |
| 공지 | 스위스포럼 게시글 이동원칙 안내 [4] | 토리노 | 2015.03.02 | 2097 | 0 |
| 공지 | [스위스포럼 이벤트 공지]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주세요 [5] | 토리노 | 2011.01.31 | 4713 | 2 |
| 공지 | 남들과 다른 시계 사진을 찍으려면...^^; [395] | Picus_K | 2010.12.02 | 18484 | 69 |
| 공지 | [선택과 구매]어떤 시계를 고를것인가? [283] | 토리노 | 2010.01.14 | 28650 | 57 |
| Hot | 두번째 론진시계 (feat. 첫 금통시계) [8] | 준소빠 | 2024.11.18 | 4377 | 2 |
| Hot | 특이한 방법으로 구매한 특이한 시계 [10] | 준소빠 | 2024.07.11 | 10691 | 6 |
| Hot | 여름이면 꼭 꺼내야하는 다이얼 [6] | 힘찬 | 2024.07.08 | 3689 | 3 |
| Hot | 아버지뻘 제라드페리고 도금 시계 [12] | 준소빠 | 2024.05.14 | 2277 | 2 |
| 215 |
[Ulysse Nardin] 이그제티브 듀얼타임
[1]  | 장군1018 | 2024.08.21 | 221 | 2 |
| 214 |
[Ulysse Nardin] 리베르소를 닮은 율리스나르덴~
[18] | 밍구1 | 2023.11.20 | 422 | 5 |
| 213 |
[Ulysse Nardin] 나르당 마린 다이버 청판~
[9] | 이치타카 | 2021.09.30 | 503 | 4 |
| 212 |
[Ulysse Nardin] 율리스나르당 톨피루어입니다.
[10] | P.I.차느님 | 2021.07.25 | 585 | 3 |
| 211 |
[Ulysse Nardin] 브레게 핸즈의 매력
[4] | sis3on | 2020.07.08 | 521 | 0 |
| » |
[Ulysse Nardin] UN vintage
[8] | sis3on | 2020.06.27 | 413 | 3 |
| 209 |
[Ulysse Nardin] Artdeco Ulysse Nardin 1940’s
[5] | sis3on | 2020.06.18 | 402 | 5 |
| 208 | [Ulysse Nardin] Ulysse Nardin with ash green calf strap [8] | sis3on | 2020.06.08 | 364 | 1 |
| 207 |
[Ulysse Nardin] Ulysse 입당 입니다...!!
[5] | bruce302 | 2020.06.03 | 542 | 2 |
| 206 |
[Ulysse Nardin] 안녕하세요 저도 율리스게시판 살리기 동참할게요
[4] | 엣지남 | 2020.05.25 | 461 | 4 |
| 205 | [Ulysse Nardin] 죽어가는 율리스당을 사진 하나로 살려보고자... [16] | 크누 | 2020.03.10 | 843 | 7 |
| 204 |
[Ulysse Nardin] 심플한 나르당의 매력
[10] | 밍구1 | 2020.03.04 | 555 | 3 |
| 203 |
[Ulysse Nardin] 날은 흐리지만 쨍한 율리스로 불금마무리!!
[6] | Psyche | 2020.01.31 | 566 | 2 |
| 202 |
[Ulysse Nardin] 오랜만에 착샷입니다!
[7] | Kiwon717 | 2020.01.05 | 412 | 1 |
| 201 |
[Ulysse Nardin] 처음으로 느껴보는 나르당 크로노미터
[12] | 밍구1 | 2019.11.11 | 672 | 2 |
| 200 |
[Ulysse Nardin] 빈티지 UN(with breguet hands)
[7] | sis3on | 2019.11.03 | 509 | 3 |
| 199 |
[Ulysse Nardin] 오랜만에 빈티지 나르당..^^
[7] | 서브마리너 | 2019.08.22 | 437 | 0 |
| 198 |
[Ulysse Nardin] 조용한 율리동을 위해 남기고 갑니다. UN 마린 크로노미터입니다!
[6] | kraretto | 2019.07.25 | 687 | 3 |
| 197 |
[Ulysse Nardin] 업무 스트레스는 취미 스트레스로 깨기..
[4] | 드림와치 | 2019.04.06 | 581 | 0 |
| 196 |
[Ulysse Nardin] 빈티지 율리스나르딘입니다.
[6] | 일렉트 | 2019.04.04 | 521 | 0 |
빈티지 시계를 손목에 두르고 자전거로 심부름 가는 주말 아침이라니.. 듣기만 해도 평화롭고 기분 좋네요^^ 시계야 더 할 나위 없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