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느껴보는 나르당 크로노미터 Ulysse Nardin
다이얼이 푸른게 가을과 어울리지는 않지만...
빈티지라서 그런지 감성적입니다
오래된 느낌.... 일전에도 나르당을 경험 해봤지만...
크로노미터는 처음입니다
에타 베이스로 만들어진 무브니 튼튼할거라고 수리하신
사장님이 말씀해 주시더군요
나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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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오빠
2019.11.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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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11.12 10:05
넵 맞습니다 진동수가 상당히 빠르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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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19.11.17 00:44
다이얼 색감이 오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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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11.17 11:20
다이얼 참 매력적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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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000
2019.11.19 13:29
왜 빈티지에 빠져드는지 알게 해주는 시계네요 저런 다이얼 색감 초기에 내기 쉽지 않을텐데 세월이 흐르면서 광(?)이 빠지면서 정말 멋진 색감이 되었네요 저렇게 차분한 푸른색은 처음 봅니다. 인기 있는 시계만이 아니라 정말 '멋진' 시계 많이 보유하신 듯 해서 부럽습니다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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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11.19 17:00
감사합니다 빈티지 시계는 현행 시계들과 달리 크진 않지만 심플하거나 있을것만 있거나 기능에 충실하거나....그런면들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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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나이
2019.11.27 13:48
청판이 참 시원해 보입니다. 율리스하면 우락부락한 모델만 생각했었는데. 빈티지는 단아한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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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11.27 23:13
감사합니다 율리스도 빈티지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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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헬스
2019.12.12 12:26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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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12.12 17: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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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J
2020.04.22 23:25
청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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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20.04.23 09: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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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에 이런 모델도 있었군요 ㅎㅎ
36000 써있는거 보니 하이비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