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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728 2007.12.03 15:19
 
 
올해 득템한 이후에 볼케이노 줄로 줄질이나 해 볼까 하다가 어느새 12월이 되었네요.
 
국내에는 이번에 런칭을 했지만 아무래도 AP에 대한 인지도도 낮고 가격적인 부분도 있어서 컬렉터를 보기가 힘든현실입니다.
 
최근에 RO가 많이 늘어나긴 했지만 포럼에서도 이렇게 대단한 ROO컬렉션을 보니 감동적이네요.
 
지난번에 올리신 jay-Z와 바리첼로도 잘 봤습니다.
 
샤크를 노리시는거 같은데 잘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이번 런칭에 샤크가 들어온다고 했는데 확인이 안되서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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