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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539  공감:4 2024.12.12 12:46

안녕하세요. 나츠키입니다.

 

여신처럼 모시는 칼라트라파가 갑자기 움직이질 않는군요..

마침 휴가라 서비스 센터에 와 있습니다.

 

IMG_8580.jpeg

 

칸다에 있는 서비스 샌터는 언제와도 아무도 없어서 편안합니다..ㅋ

 

또 스위스가서 일년간 못보는게 아닌가 했는데 걱정하고 있었는데

바로 고쳐서 가지고 나왔네요.

 

IMG_8581.jpeg

 

특별히 무브먼트에 이상은 없고 부품이 약간 헐거워져 고쳤다고 하네요.

물론 무료입니다 ㅎㅎ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ㅎ

 

 IMG_5647.jpeg

 

하도 사용을 안해서 심술이 났나 봅니다. 

내년에는 좀 많이 사용해야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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