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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1631 1776 2019.06.27 06:52

현재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Wempe에 patek 5711r 이름을 걸어놓고 

3년 예상했는데 올해 초에 7개월만에 연락이 와서

매장와서 시계를 찼는데 결국 못샀네요.   

사업을 벌여놓은게 있어서 여유자금이 충분치 않아서

시계차고 계속 만지작 거리기만ㅎ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든 살걸 그랬네요. 매일 눈에 아른거리는걸 보니.


다시 waitlist에 이름 올리고 대기중입니다.

뉴욕에서도 Nautilus 새거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네요. 특히 청판은 10년이라고 합니다.

중고는 가격이 retail price의 두배구요.


Screen Shot 2019-06-26 at 5.44.48 PM.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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