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고, 다시 들어오고. High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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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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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wc의 5441이나 듀포옹의 심플리시티, 제니스의 타입 뒷태 같은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구입 할때는 화려한 뒷태를 찾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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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단
2016.02.04 17:11
축하드리고추천드립니다^^ 혹시좋은셀러분좌표(?)를쪽지로남겨주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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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개인셀러 구매라 그다지 도움이 안되겠지만 일단 쪽지는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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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
2016.02.04 17:22
와.. 무브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귀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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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주인은 아닌데, 시계만 귀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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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굳게 다문 입과 인정없는 표정이 한치의 양보없는 무브먼트의 마감을 대변하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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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님 말씀 보고 다시보니 조폭달의 얼굴이 감독관의 표정을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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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이건 엄지를 들지 않을 수 없네요!!!!!!!
문페이즈와 파워리저브에 핸드 인그레이빙 칼리버........... 두 시계의 콤비네이션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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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버지께서 바쉐론 매장에 다녀오셔서는 이건어떠냐며 카톡으로 히스토릭 사진을 보내셨더군요. 하모니와 양대산맥 같다 하시면서요.
마침 틱톡님의 wrist shot이 생각나면서 히스토릭으로 추천을 드렸는데, 구매로 이어졌는지는 모르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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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엄지 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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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지 척', 제가 감사히 받겠습니다.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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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 코스메틱 대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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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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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정말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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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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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화려하네요 ㅎㅎ 조폭달님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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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달님이였으면 제 기준으로는 완전체인데, 그것만 아쉽긴 합니다. 아직 메말라 있어서인지 해학을 이해하지 못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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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16.02.04 18:11
아니...이런 완벽한 조합을 여기서 보는군요...로골과 플래티넘이라니, 눈이 호강하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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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플래티늄의 향연으로 즐기고 싶었으나, 수많은 벽들이 그걸 가로막더군요, ㅎㅎ
이 녀석 덕분에 로골의 매력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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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랙식의 아름다움이라고 표현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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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손목인 저에게 클래식 손목시계의 최우선 조건은, '작고 얇음' 입니다. 아마 그런 이유에 3137이에게 더 빠졌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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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멋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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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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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YOUNG
2016.02.04 20:42
역시 공을 들인 것이 멋지네요
예거 시계로는 처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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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가 나올 즈음에 예거도 생각보다 화려한 인그레이빙과 스켈레톤을 리베르소에 종종 했습니다. 요즘은 리베르소를 오토메틱으로 만드는 희한한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과거에 리베르소 무브로 데코를 많이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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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키위스무디
2016.02.04 23:47
브레게 문페이즈 얼굴 너무 정감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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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 얼굴에 저는 회의 때의 윗사람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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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시 들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ㅎㅎ
로골의 화려한 뒷백 너무 환상적이네요 +_+
조폭달 뿐 아니라 데이트 인덱스의 방향에도 변화가 있었군요^^
그래도 단종 구형을 들일땐 득템하신 것과 같은 최종판을 선택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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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데이트 인덱스, 12 방향의 히든 브레게 이니셜, 용두의 B로고, 헤어스프링, 조폭달, 등등 은근히 바뀐게 있더군요.
특히 뒷판의 인그레이빙의 피니쉬 느낌도 많이 틀립니다. 지난번 3137이 훨씬 더 폴리시드 된 듯 합니다. 이번 녀석은 덜 반짝거리게 처리가 되어서인지 충분히 화려하면서도 차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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둿백의 모습이 완전히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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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시계를 들이는데 뒷백이 가장 한몫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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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먹자
2016.02.05 10:31
와 이런 디테일한 사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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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종종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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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으로도 이렇게 이쁜데 득템해서 매일 차보고 하면 얼마나 이쁠지..ㅎ
브레게와 예거의 얼굴마담(?!) 끝판왕들만 갖고 계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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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놈이 나오면 다른 한놈은 주로 은행 간김에 넣어둡니다. 둘다 손에 같이 있는 일은 잘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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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튀태가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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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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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션
2016.02.05 20:22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리네요 사진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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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종종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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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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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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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6.02.06 06:18
wow..... 너무나 멋진 시계를 득하셨네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
브레게에서 꼭 구입하여야 할 시계 2개를 꼽으라고 하면,
제 기준에서 트래디션 기본형 수동(혹은 자동)과 득하신 3137을 생각하고 있다 보니,
이번 득하심이 더욱 부럽고 좋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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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브레게에소 두개만 고른다면
1. 3137 과 7027 (개인적으로 7057보다 7027의 얼굴 사이즈가 좋더군요. 손목에 둘 다 올려봐도 7027이 더 마음이 가고요.)
혹은
2. 3137과 3337 정도로 하고 싶습니다.
축하축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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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이MJH
2016.02.06 21:29
따님분들 복받으셨네요 ㅎㅎㅎㅎ
그러고보니 둘다 인그레이빙된 무브를 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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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물려 준다는건 핑계로 시작했는데, 이젠 다섯살 큰딸은 제 선문이보고 자기 시계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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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진화형인간
2016.02.09 17:39
정말 예술 그 자체입니다...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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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그레이빙들이 눈이 돌아갈 정도로 화려하군요 ^^ 실물로 못 보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ㅠ
저번 병들었던 아이 몫까지 이번 아이를 이뻐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들인 얼짱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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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안목을 가져셨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