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권대표 1483  공감:8 2015.09.25 21:59

포스팅이 늦었네요.


섭마, 익스, 오버시즈 뭘 살지 고민하던중..

한방에 하이엔드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말을 듣고..

갑작스럽게 오버시즈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443166970837.jpg

구매 하자마자^^; 또!!! 부틱돌아다니다 브레이슬렛에 반했네요.

플러스! 부틱직원분들의 친절에 답례할겸

스틸 브레이슬렛과 엘리 스트랩  추가 오더 넣었네요..

브레이슬렛 가격은.. 현재 환율로, 무려 350이네요.(부

틱에서 할인없이 오더넣은거라^^;  공개해도 되겠지요?)


1443183798759.jpg

부틱에서 스트랩도 엘리 스트랩으로 교체작업하였습니다.

당연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료 교체하였습니다.

1443183804486.jpg

측면사진은.. 이러합니다.


부틱은,  송파구 애비뉴엘에 갔는데...

다음 구매도 무조건 여기서 구입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명품샵 직원분들 답게^^ 말투와 서비스가 명품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덕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네요~


제가 귀찮게 이것저것 물어봐도 항상 웃으면서 대답해주시고,

여러모델 착용 해보겠다고..ㅎ

엄청 귀찮게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나가는 순간까지..

귀족같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여튼 결론은...

오버시즈 좋네요.. 바쉐론 짱짱!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공지] 매크로 먼데이 [39] TIM 2014.03.07 5650 11
Hot 이별과 새로운 시작 (5110G) [27] m.kris 2024.06.04 648 8
Hot [기추신고] Breguet Classique 7337 [36] 현승시계 2024.05.22 790 9
Hot AP 16202st jumbo [25] yunhoss 2024.05.05 810 7
Hot 금주 시계모둠 🕑 [34] 현승시계 2024.04.27 1842 9
8761 올해의 시계! [20] file 예거듀오 2022.04.19 922 8
8760 차면 찰수록 만족도가 올라가는 묘한 모델 아쿠아넛~ [30] file 홍콩갑부 2022.01.06 1213 8
8759 [Insight] 랑에의 스틸스포츠 모델 출시 임박? [38] file TheCollector 2019.08.14 1794 8
8758 빈티지 피프티패덤즈 여름맞이 [33] file 나츠키 2021.05.13 1040 8
8757 two by two [14] file TIM 2020.01.01 957 8
8756 [득템] 바쉐론 콘스탄틴 Historique American 1921과 그 과정 [20] file TheCollector 2019.08.20 1421 8
8755 모닝 에스프레소 ft. Breguet 7097 [19] file 현승시계 2023.01.08 706 8
8754 흐린 토요일 출근길의 오라문디 [27] file 현승시계 2023.07.08 1247 8
8753 1주일의 시계들 [11] file jay9240 2022.07.15 883 8
8752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71] file 샤크툰 2014.11.21 2209 8
8751 바쉐론 콘스탄틴 워치스앤원더스 제네바 2022 신제품 현장 사진 [19] file Eno 2022.04.02 909 8
8750 금요일 입니다~ feat Vacheron Constantin [15] file 타치코마 2023.02.17 723 8
8749 예물로 구입한 바쉐론 오버시즈~ [29] file 마아르 2016.09.12 2615 8
» 오버시즈로 입당합니다^^ [42] file 권대표 2015.09.25 1483 8
8747 파텍필립 퍼페추얼캘린더 3940J 기추하였습니다. [16] file FreeMaker 2021.03.14 1200 8
8746 요즘 날씨와는 맞지 않는 Lange 1 [16] file soulfly 2023.07.20 607 8
8745 AP 공식 오버홀에 관한 단상 [23] file 간아달아 2015.11.08 1860 8
8744 도쿄 여행 for AP [25] file chihyung 2022.11.30 922 8
8743 빈티지 블랑팡 - 딸이 찍어준 사진 [20] file 나츠키 2022.04.07 650 8
8742 blancpain - 돌아온 빈티지 아쿠아렁 [25] file 나츠키 2022.12.26 77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