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타포는 제게 처음으로 고상한(?)취미를 갖게 한 제게는 고향 같은 곳 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첫 포스팅 시계가 크로노스위스 타임마스터 이네요
그 다음이 모리스라크로와 루까레 라니.. 참 마이너한 시계생활 시작입니다 ㅋㅋㅋ
크로노스위스 이벤트 당첨되어 선물을 받기도 했지요 아직도 잘 이용하는 머그컵 입니다
2010 년에 가입하여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니
어언 ..11년이 되어갑니다 ㅎㅎㅎ
오래된 사진과 비교 해 보니 늘어난건 제 뱃살과 손등에 털이네요 ..새삼 털이 두꺼워 질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ㅋㅋ
유튭 타포리뷰를 보면서 아직도 제게 열정이 남아있었구나 싶네요 ㅎㅎ
요즘은 처음 마이너한 취향 그대로
불가리 칼리브로303 모델을 차고 있습니다
진짜 소장하고 싶었던 시계 인데 다시금 시계열정을 불러 일으켜서
이것이 마지막이 아닐거라 확신이 드네요 ㅎㅎㅎㅎ
추운겨울 잘 이겨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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