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포럼에 가입한지도 벌써 15년이 훌쩍 넘었네요.
많은 인생의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아직은 건재함을 다행으로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 미네르바 시계가 거쳐 갔지만 살아 남아 지금도 제 곁에 있는 녀석과 가끔 차고 다니는 벨 앤 로스 MA-1를
올려 봅니다~
여러분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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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4.01.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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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2024.01.23 22:42
반갑습니다~^^ 오랫만의 통화도 정말 좋았습니다.^^ 기회되면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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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1.23 17:00
거북님 잘 지내시죠? 덕분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미네르바를 잘 즐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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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2024.01.23 22:44
잘 착용해주서서 고맙습니다~^^ 다시 시계 세상으로 돌아왔으니 더 많은 시계를 즐겨볼 예정입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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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1.23 22:45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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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24.01.23 19:13
미네르바 너무 매력 넘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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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2024.01.23 22:45
요즘은 드문 시계가 되어 버렸네요~^^ 매물도 씨가 말랐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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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오빠
2024.01.27 08:28
방갑습니다 ㅎㅎ
미네르바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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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오셨군요.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미네르바하면 늘 거북님이 생각납니다. 거북님 덕분에 타임존 미네르바를 즐겨 착용했었죠. 벨앤로스는 좀 의외지만 그래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