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2012년 타임포럼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산 제 인생 첫시계 iwc 포르투기저 7days 입니다
당시엔 포르투기즈였던거 같던데 어느순간 포르투기저로 바뀌엇더라구요
이런 이벤트로 예전 사진을 찾아보니 예전 첫시계를 살 때 그 기분이 생각이 나네요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팔고 없지만요...)
그 이후에 더 비싼 시계를 많이 사고, 팔기도 했지만...
첫 시계 살때 그 감정은 느끼기가 힘드네요 ㅎㅎ
더더더더더더더 비싸고 희귀한 시계를 사보면 느낄 수 있을까요?ㅎㅎ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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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1.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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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2024.01.23 10:31
추억이 묻어있는 시계 인정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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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24.01.23 19:20
첫 구매의 그 두근거림은 어떤 득템으로도 채우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영자님도 오래 고이셧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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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2024.01.24 22:09
생각보다 오래 고여있네요 ㅎㅎㅎ 계속 고여있을거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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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2.02 03:36
한국에서 보기힘든 구성의 컬랙션같아요. 부럽습니다 시계도 손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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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더더더더비싸고 희귀한 시계보다 내 추억이 묻어 있는 시계가 최고더라구요. 제일 아까운게 한참시계질할때 팔아버린 시계들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