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와 운동이란 취미가 합쳐진 결과물! 2탄 추천게시글
안녕하세요.
강철물고기입니다.
저에게 큰 취미 생활이 2가지가 있습니다.
운동과 시계 입니다.
이 2개가 저의 삶의 활력소라고 할수 있겠네요.
아마도 이 포럼에 운동에 종사하시거나, 운동을 즐겨하는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제 나름대로 자기관리를 하고,
저의 라이프 생활을 나름대로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많이 벌지도 않지만, 그 안에서 나름 행복을 찾아가는 "재미" 이랄까요?
얼마전에 시계와 운동이 합쳐진 결과물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올려봅니다.
저의 얼굴과 몸이 나오는거라 올릴때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네요.
덜덜덜...
운동에 종사하시는분들은 에이... 저게 뭐야?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재미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사진 몇장만 올려봅니다.
작년에 1탄에 이어, 올해 2탄 사진들 갑니다.
시계강조보다는 전체적인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파네라이 PAM574와 찍었습니다.
제 파네라이도 라디오미르의 복각판이라고 할수 있는데, 예전 이탈리아 해군 특수부대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네요.
나름 최신장비로 업그레이드 된 느낌으로 찍어봤습니다.
덕후같은 느낌이 너무 나는지 모르겠네요.
이때는 너무 힘들어서, 얼굴이 폭삭 늙었네요.
벨엔로스 시계와 맞춰봤어요.
마지막은 비행하는 모습을 등으로!!
이건 다마스코시계를 차고 출근하는 변태느낌으로...
요건 여자친구와 같이 찍은거라!!
다마스코가 잘 어울리게 나온건 요것뿐이네요.
다른 컨셉은!! 내년 시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내년에는 하이엔드시계를 차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욕은 사절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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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면서 운동까지 카....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