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바다거주자 오늘은 하늘거주자. Sky Dweller
오늘은 스드로 인사드립니다.
스드에 엄청난 뽐뿌가와서 예전에 생각없이 구매했지만
막상 사고 나서 생각보다 큰 크기와 무게를 체감하고 가끔씩만
차고 있는 안타까운 녀석입니다. ㅠㅠ
하지만 블링블링함은 웬만한 금통시계 못지않은 녀석이죠.ㅎㅎ
계륵 같은 존재이지만 가끔 착용하면 저 블랑함에 내칠수가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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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드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