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스카이드웰러가 제 손목에 올라왔습니다.^^ Sky Dweller
며칠전에 글을 남겼었는데....결국 스드를 손목에 올렸습니다.
아마 기추 글은 처음인 듯 합니다.^^
실제로 얹어보니 착용감도 좋고 전혀 두께감이 느껴지진 않네요...딱~~맘에 듭니다.
워낙 러버스트랩을 좋아해서 바로 러러비 스트랩을 구해서 교체를 해줬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어제 서비스 맡겨둔 예거 픽업하러 시계샵에 들러 롤렉스 문의를 했더니 상황이 많이 나아져서 왠만한 모델은 2-3년 기다리면 받을 수 있을거라더군요.
그래서 얼릉 섭마논데 하나 구해달라고 이름 올려놓고 왔네요 ㅎㅎ
이젠 딱히 갖고 싶은 시계도 별로 없고 하니 앞으로 섭마랑 요마랑 딱 두개만 더 가져봐야겠습니다. 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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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24.04.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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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69
2024.04.16 19:28
홋..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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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4.18 07:49
멋진 모델 기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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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삼
2024.04.18 16:35
아 떠나보낸 스드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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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백
2024.04.20 17:45
스드 존재감이 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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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4.04.21 03:34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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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188
2024.04.22 10:04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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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쑤마서
2024.08.13 19:20
스드.. 꿈의 시계중의 하나인데 너무 부럽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스드는 엔드링크가 남는 러버스트랩이 있지 않나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러버스트랩으로 바꾸고 손목 올리시니 찰떡이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