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o님 레포트 감사드립니다.

FPJ의 경우 케이스는 탄탈럼이지만 무브먼트는 기존의 것 그대로 (따라서 tourbillon cage재질도 기존의 것)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정말 멋진 시계들이 좋은 뜻으로 모였네요...^^

좋은 행사에 귀한시계들이 경매되네요.

저런 시계를 소장하시는 분들도 마음이 뿌듯 하시겠네요.

역시 파텍이 제일 탐나네여.

파텍의 그랑컴플은 역시 최고네요..쥬른의 투어빌론은 직경이 커서 멋지구요 .두개는 갖고픕니다..ㅎ

파텍.무브는 역시 예술이군요.. 불케인이 이 리스트에 잇어서 다소 놀랏지만 예상외로 매우 이쁘군여

튜더... 정말 갖고 싶네요^^

파텍 후덜덜합니다.

역시 파텍이군요 사이즈도 요즘 추세에 따라 적당히 작은 듯 하고요..  

예전처럼 아주 독특하다던가 럭셔리 하단가 하는 느낌을 주는 모델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는 거 같군요

매년 성황을 이루었는데 ..

올해도 높은 가격대의 입찰자가 많이나와서 그돈으로 좋은일에 쓰였으면 합니다.

와 이런 대단한 행사가 있었네요...ㄷㄷㄷ입니다

키야~~~~

정말 최고의 시계들만 모인자리같네요

잘보고갑니다~^^

예술이네요. 

파텍 경매가 갱신이 기대되네요  잘봤습니다

튜더 저모델 다음 나올모델로 예상했는데 올리워치군요 털썩ㅜㅜ

마이크로 브랜드에서 접할수밖억 없겠네요 아쉽네요ㅜㅜ

파텍.. 이름만으로도.

전 폴 주른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바쉐론, 파텍도 ㅎㄷㄷ 합니다만, 폴쥬른 너무 이쁘네여~^^

금년도 온리워치는 예년에 비하여 덜 한감이 있어보입니다.

우왕 진짜 짱이네용

로랑 페리에는 케이스가 파네라이 라디오미르를 떠오르게 하네요^^ 멋진 시계 잘봤습니다

위블로 색상이 화려 하네요!  판매금도 좋은 일에 쓰인다니 경매금액이 많이 모였으면 합니다~

와..파텍 후덜덜하네요..

이번 온리워치는 Red & Blue 인가요...

더 많은 브랜드들이 온리워치를 내놓아 설렘을 주길...

그나마 현실적이라면 튜더 정도일텐데, 온리워치니까 꼭 그렇지도 않겠지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멋집니다.

최고의 시계들의 집합 이라고 해석 해도 될 그런 행사가 되겠네요,,,

눈이  호강합니다.  하나하나가  전부  예술입니다.~~~~

돈이 있으면 정말.........다 사고 싶네요 ㅎㅎ

멋진시계가 참 많네요... 그나마 튜더가 사정권 일까요? 

특히 파란색 다이얼이 맘에 드네요.

정말 희귀도 하나만큼은.. 대박

다이얼 너무 좋네요

잘봤어요

시계들이 하나같이 다 어마어마 하네요

예술이네요.

다음 생애는 꼭....

전부 어마어마한 모델들이네요..

오 엄청난 모델들이네요

대리만족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