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xa SUB300T 다이빙스타 Doxa
케이스 형상이 타이파이터를 닮은 Doxa 입니다.
Doxa에서는 7가지 다이얼 색에 따라 네이밍을 하는데
이중 노란색 다이얼 모델을 Divingstar라고 하지요.
2018년 500개 한정 생산된 포세이돈 버전입니다.
Doxa 브랜드가 작년부터 한국에 공식수입이 되었는데 재밌는 시계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 모델관련 예전 타이포럼 뉴스를 참고하세요.
https://www.timeforum.co.kr/NEWSNINFORMATION/16096306
- LGO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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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총
2024.02.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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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24.02.06 17:37
오!!!!! 베젤의 605550 은 무슨 의미 인가요???
모델이 너므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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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2.06 18:16
우락부락한 케이스대비 아기자기한 다이얼의 디자인과 크기가 매력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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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2.08 16:55
그러고보니 정면에서 케이스를 보면 제국의 타이파이터 날개와 비슷한 생김새로군요 :)
비행 시 베이더 경의 양 옆으로 함께 다니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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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ksta
2024.05.05 17:53
아쿠아렁만큼 희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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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
2024.07.18 18:29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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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 노란색도 노란색이지만... 포세이돈 캐릭터가 킬포네요-! 완전 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