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Swatch 007 빌런 컬렉션... Swatch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Swatch 007 빌런 컬렉션을 소개 하고자 한다. 

스와치 만큼 시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회사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컨셉이 있으면 그 컨셉을 최대로 해서 구매욕을 불러 일으킨다. 

007시계 하면 뭐가 생각 나는가? 오메가, 롤렉스... 

이런 생각을 깨는 시계가 있다. ㅋ

지난 2008년에 발매한 007 악당 컬렉션 시계도 그중 하나가 아닌가 한다. 

총 22명의 빌런을 모티브로 시계를 만들었다고 한다. 

빌런이 없으면 제대로된 영화가 될 수 없다.. 비중 있는 빌런... ㅋ .. 

주인공만 다가 아닌 시계.. ㅋ 

이중.. 특히 이 Jaws 죠스 빌런 시계를 가지고 있다. 

시계 디자인 수려하고 

나를 사랑한 스파이... ㅋ ... 이둘의 사랑인가?? 
 
1977년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나온 이분은...

커다란 덩치에 특히 이 강철 이빨로 본드 형님의 혼을 빼놓으신 분이다. 존재감 갑인 듯..

로맨틱한 키스.. 샷 

 
.. 최홍만도 울고갈 덩치
강력한 이빨... 이렇게.. 입냄새 키스로 몇 명 보냈다는... 

암튼 내가 기역하는 장면은... 강철 이빨이 자석에 붙어 처리했던 것으로 기역에 남는다... 

강철이빨... 





암튼 구했다. .. 강철이빨 시계.. 

 

강철이빨... 

 


착용샷... 
사이즈... 후덜덜... 

 


용두제외하고 가로 46mm 세로 54mm 

러그사이즈 23mm 되겠다... 

왠만한 다이버 보다 크다. 

암튼 무게감과 존재감 갑인듯... 

ㅋㅋ

이힛... 그렇게... 안커요... 

그렇다... 이 시계는 

이분한테 크기가 최적화된 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