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이신 컴뱃 섭 (GL0094) 첫시계입니다. Glycine
첫시계로 미도, 해밀턴, 스테인하트, 글라이신 고민하다 글라이신 왓네요 스테인하트 오션원 39mm출시되서 결정하기 힘들었네요..
글라이신 컴뱃 섭 GL0094 모델입니다.
케이스 : 42mm 러그 : 22mm 두께 : 10.5mm
배젤은 오리스 애커스 딥블루 느낌으로 사진은 밝은 남색이지만 빛이 비치면 짙은 남색입니다.
다이얼은 많이 어두운 다크 그레이입니다. 그래서 더욱 정이가요
근데 코듀라 밴드같은데 첨에 너무 빡빡해서 이딴 줄을 주나 싶었어요 근데 길을 들이니 괜찮네요 ㅋㅋ
40mm였다면 진짜 완벽할텐데 42mm라 약간 아쉽네요. 폰카라 시계가 너무 크게나오긴 했는데 엄청은 안커요.
진짜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야광도 좋네요. 왜 야광에 열광하는지 알겠습니다.
여기 분들 클라스가 넘사벽이지만 첫 오토매틱으로 정말 마음에 듭니다.
늘 눈팅만 하다 드디어 시계가 생겼네요
이제 리오스1931 쉘 코도반을 살 차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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