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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조회 5203·댓글 23
올해 롤렉스는 컬러풀하다고 하면 맞을것 같습니다. 컬러 다이얼의 대량 등장입니다. 그리고 내 자기 시계인 밀가우스가 번개 초침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롤렉스 부스와 신제품 사진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스걸들이 꽤 알흠다웠는데 사진에는 한장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아악. (내일가서 다시 찍을까요?)
 
 
 
지금은 전설적인 롤렉스 빈티지의 하나가 된 밀가우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기본적인 컬러가 보통(?)이 아니군요.
 
 
 
  
 
컬러 야광이 이제 대세인겁니까? 발광시 어떠할지는 모르겠지만 녹색이 표준(?)이던 예전과 달리 주황, 파랑 등으로 발광하는 시계가 많아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얀색 다이얼 에어킹.
 
 
여성용 분홍색 야광????
 
 
 
다이얼 내주의 글자들을 보면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제 에어킹도 크로노미터 인증 모델이 되는군요? (일부만 될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다이얼에만 적용될것 같은데 모델명만 에어킹이지 날짜창 없는 데잇저스트에 가깝습니다)
 
 
 
 
 
 
 
 
 
 
 
 
새로운 다이얼의 데이트 저스트였습니다.
 
 
 
 
여성용 모델입니다만 과감합니다!!!
 
 
GMT 마스터 II. SS 모델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광택이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에 WG로 생각됩니다.


관리자에 의해 2008-10-07 오전 12:51:34 에 복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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